선생님이 약간 하지원 닮았는데 내가 날마다 하지원 닮았다고 칭찬해주니까 좀 친해졌었거든
그러다가 교무실에서 선생님 번호 적힌거 보고 장난으로 전화도 걸고 카톡도 하다가
선생님이 자기 집 오면 맥주 사준대서 일요일에 가서 엽떡이랑 맥주 마시다가 선생님이 냉장고에서 소주 가져오시더니 소맥 말아주셨거든
근데 진짜 난생 태어나서 처음 말아먹는 술 마시니까 진짜 확 취하더라
선생님이 좀 널널한 돌핀팬츠 비스무리한 바지 입었는데 허벅지 살이 엄청 하얘서 자꾸 눈이 가니까 발기 살살 됐음..
근데 선생님도 약간 취해서 그런지 좀 붙었다가 내다 허벅지 만지다 그 팬츠 사이로 손 넣었고 선생님이랑 키스 미친듯이 했다
키스 처음 해봐서 이빨 엄청 부딪혔는데 그런게 잘 하는건지도 못 하는건지도 몰라서 그냥 숨 헐떡이면서 키스 하다가
선생님 다리 반바지 사이로 손 넣고 사타구니 쪽 팬티라인 올려서 뭔가 있을거 같은 위치에 손 넣었는데 진짜 미끄덩 하면서 닿는 손가락이 다 젖어버릴 정도로 물이 많았음
당황해서 손 빼려는데 선생님이 다리 오무려서 손 안 빠지게 잡길래 그냥 본능대로 손가락 꺼떡거렸는데 나 눕히고
입으로 배꼽 아래부터 살살 빨아주시다가 자지 좀 빨고 부랄 빨아줬는데 부랄 빨릴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
그러다 다시 꼬추 빨아주는데 진짜 꼬추가 막 녹는 느낌 들어서 보니까 완전 다 싸진 않았는데 조금 쌌더라
그러고서 선생님이 살짝 올라와서 넣어줬는데 뜨겁다 이런 느낌은 하나도 안 들었는데 그냥 엄청 좋았거든
몸도 막 뭔가 본능적으로 원하는 거 처럼 움직이고
나도 본게 있으니까 막 대충 했는데
숨이 엄청 가빠올 정도로 가슴 위로 뭐가 막힌거 같고 간지럽더라
귀 속도 간지럽고 그냥 열이 막 나는거 같았음 얼굴 터질거 같고
그러다 내가 좀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게 정상위 같아서 정상위를 했는데 한 3분 정도 하다가 쌀 거 같을때 신음소리 냈는데 다리로 나 끌어당겨서 그냥 제 정신도 아니라 안에다 해버림
그날 거의 4번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까 엉덩이에 알배겼었음
그러고서 월요일에 학교 갔다가 집에서 카톡으로 선생님 생각난다고 연락했는데
내가 막 책입져라 이런식으로 애교 부리니까 받아주더라 선생님이 다음주 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둘 다 서로 못 참아서 화요일에 학교에서 야한 카톡 하고 선생님도 막 꼴린다 이런 카톡 하다가
나도 개발정나서 화장실에서 꼬추사진 찍어서 보냈는데 선생님이 밤에 오라고 해서 가서 또 했음
거의 4달 동안 50번 넘게 선생님네 가서 섹스했는데 겨울방학때 선생님 남친생기고 나도 여친생기고 익절했다가
고2 여름방학 끝나고 선생님이 먼저 연락와서 또 했었는데
내 여자친구 은근 막 질투하더라
그 후로 또 연락 안 받아주고 하길래 나도 그냥 자연스럽게 지내다가 졸업했고
나 대학 휴학 하고 군대가려고 준비할 쯤에 선생님 결혼 하셨는데 연애 했던거도 아닌데 엄청 슬퍼서 힘들었음
생각해보면 선생님이랑 첫경험 하고 그런 사이였던게 자랑하고싶고 그럴거 같은데
입이 근질거리거나 그러지도 않았고 뭔가 내가 선생님 짝사랑 했던거 같음
그리고 지금은 지루끼가 있는데 유독 저 선생님이랑 했을땐 금방 사정하고 좋았는데 아쉽다
방학때 선생님 차 타고 춘천 놀러가면서 막국수랑 감자만두 먹었던게 생각나서 끄적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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