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과 이념 성향을 떠나서 답 없다는 걸 알텐데.

일제치하 35년 욕하는 사람들 특징.

1905년인가 1908년 프리메이슨이 일제강점기 전에 조선 방문한 거 왜 침묵함?

그러면서 갑신정변은 ㅈ같이 왜곡된 사실로 알지.

갑신정변이 프리메이슨 오게 만든 범인인데.

다들 뭐 조선이 힘없고 약해서로 아는데.

영화 신기전만 봐도 조선 힘 쌨구만.

조선이 변할려는 의지가 없었다는게 더 맞는 말이지.

지금 한국도 변할려는 의지가 없으니까 변하게 만들려고 주도하는 세력이 있는거지.

그 증거가 넷플릭스 종이의 집 한국판이고 삼극위원회가 증거지.

조선때 처럼 변화하는 세상을 추종할 것인지. 변화를 주도할 것인지는 모르겠다.

프리메이슨 조선 방문만 알아도 정치인은 답 없음.

ㅇㅅㅇ별로 안 좋아함. ㅁㅈㅇ때 검철총장하던 사람이 무슨.

이제는 하물며 좌우 다 전두환 전 대통령 욕하는데 뭘 좋다고

좌우 정치인 ㅈ팔육 세대들 전두환 때 꿀 다 빨고 이제와서 좌우막론하고 다 욕하고

끝까지 장세동처럼 쉴드쳐주는 사람 없는데. 애국보수니 빨갱이니 친일파니 종북이니.

내 눈엔 다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