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만 안동김씨 사람들 조상 전부가 벼슬, 감투 쓴 것도 아니고

신 안동 김씨들 중에서도 김번(11대왕 중종때의 평양서윤)이


안동 김씨 서윤공파로 분파하면서 김번의 일족들만

서울 종로구 장의동(현재의 통의동, 윤석열이 인수위 했었던 곳)

으로 이주했고 장의동을 줄여서 장동 김씨라고 불린게 일단 첫번째,


김번의 증손자들 중에서 김상헌(인조때의 척화파, 주전파)의

시호(문정공)를 따서 오로지 그의 후손들만 장동 김씨 문정공파


문정공파 중에서도 김창집 계열,


김창집의 손자들 중에서 김달행,


김달행의 둘째 아들(김이중)의 장남이 김조순(세도정치, 순조의장인)


일케 쭉 이어지고 ㅇㅇ


안동 김씨 등용해봤자 김조근(김탄행의 증손자, 헌종의 장인)


김문근(김원행의 증손자, 철종의 장인)


김조순이 커버칠 수 있는 자기할아버지대의 형제들 후손만 씀


김성행, 김준행, 김원행, 김달행, 김탄행, 김위행  


이 6명의 증손자(근 자 돌림)나 고손자들(병 자 돌림) 범위내에서만 ㅇㅇ


다 합쳐봤자 30명이 안된다 이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