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9년에 반북단체인 자유조선이 대한민국의 민간군사기업인 “무사트”라는 곳에 돈을 주고, 맨손격투나 나이트파이팅 같은 기술 및 전술 트레이닝도 받고, 무사트 소속 직원들도 용병으로 고용해 주 스페인 대사관을 직접 습격함.

2. 무사트 대표 이사가 직접 북한 대사관을 습격할 팀을 꾸려 스페인까지 날아가고, 직접 북한 대사관 안까지 들어가는데도 동행. 실제로 증거로 내놓은 사건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무사트 대표 이사가 북한 대사관 내부에 들어가는게 보임.

3. 북한 공작원들이 한국에 있는 무사트 직원들의 집까지 쫒아외 한국인 용병들과 북한 공작원들이 대한민국 거리에서 대치도 하고. 당시 문재인 정부에서는 엠바고가 걸려 틀린 보도들을 내놓았다.

4. 같이 작전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은 북한 공작원들에게 시달렸는데, 대표이사이자 북한 대사관 습격팀의 팀장이였던 지중기는 북한에게 추적받지도 않았고, 의뢰비로 받은 돈까지 혼자 다 먹었다. 혹시 대표이사가 직원들을 북한에 팔아넘긴게 아니냐는게 폭로한 무사트 전 직원의 주장. 희한하게 진짜로 수배명단에 대표 이름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