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노@ 노트북 수리센터에서 사기당했습니다 ((레노@ 게@밍3))

164HZ 모니터가 달린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했고 사용했습니다

비싼 가격을 주고 사서 조심히 사용했는데 모니터가 어이없이 나갔고 수리센터에서는

사용 전후에 모니터를 접고 닫는 조금의 힘으로도 모니터가 나갈 수 있다고 유상수리를

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상수리를 했습니다.

@

돈을 빌려서 37만원 주고 유상수리했어요

너무 비싼 가격에 다른 지점에 문의 해보니 37만원보다 적었지만 고급 모니터는 더 비싸다는 말에

이 가격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식 수리점이니까요

근데 수리가 끝나고 어제 들고오니 윈도우가 나갔고 모니터 수리를 하면서 전원을 껐다 켰다 하면서

뭐 이상이 생겼다고 하지 뭐에요. 그것도 알겠다고 수리 끝나고 바로 다시 가져간다음 오늘 돌려받았습니다

근데 오늘 온 노트북 모니터가 기존의 164HZ 가 아닌 120HZ의 모니터가 달려 있는데 이게 맞나요?? ㅋㅋㅋㅋ

전에 컴퓨터 수리하고 그래픽카드나 본체의 비싼 부품 가져가는 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저도 당한건가 싶네요

이게 원래 수리하면 이런식으로 해주는건가요?

3줄요약

1. 모니터 37만원 주고 수리함

2. 모니터만 수리했는데 윈도우에 문제 생기고 포맷해서옴

3. 모니터 164HZ 에서 120HZ 로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