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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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2.유럽여행 초기경비 국내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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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3.비엔나 카지노 후기 돈 늦게 잃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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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얼마 실제비용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얼마 실제비용
빅맥 단품 5.2유로
빅맥 세트 9~10유로
버거킹 와퍼 세트 10유로
KFC 세트 10유로
차이니즈 볶음밥 10유로
쌀국수 빅사이즈 15유로
₩13,500 9.00 Euro 스벅
₩48,000 32.00 Euro 요리 순두부, 군만두, 차
₩15,300 10.20 Euro 버거킹 와퍼밀 카드
₩38,100 25.40 Euro Hoya 벤또 10번, 볶음밥 치킨O
₩13,800 9.20 Euro 빅맥 카드
₩6,450 4.30 Euro 피자 케밥집 현금
₩3,750 2.50 Euro 콜라 케밥집 현금
₩5,250 3.50 Euro 커피 Tall 현금
₩5,400 3.60 Euro 피자 1/4판, Spittelau
₩12,675 169.00 CZK 쌀국수 프라하 역 카드
₩9,810 2180.00 HUF 스타벅스 부다페스트 켈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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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글이야.
20대 유랑이 학생들 가장 궁금해 하는거
생존하려면
하루 얼마?
마트 가니까 옥수수 콘 같은거는 한 캔에
1~2유로 하더라.
스파게티 3유로 이런거 사다가
데워 먹으면 생존은 가능해.
1유로 1500원 이야.
2유로 3000원 이야.
3유로 4500원~5000원 이야.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기도 10진법 십진법에 두뇌가 맞춰지다 보니
10유로 = 만원의 가치
1유로 = 천원의 가치 대략 이 정도로 생각을 하면 됨.
그 경제 시스템에 사람이 맞춰지는 거지.
그래서 다들 이민 생각을 하고 있는 거고. 헬조선이라 그치? 아재도 그랬어. ^^.
가장 현실적인 건 위에 짤 같은 거야.
피자 1/4판에 4유로 정도 6000원 정도라는 거지. 저런 곳은 캐쉬 장사야.
주로 보니까. 헝가리, 동유럽, 터키 아재들이 장사를 하는 것 같아.
유로존 안에서 물가 경제력이 뒤쳐지는 나라에서 보통 이민 유입이 되는 거지.
캐밥가게 안에서 피자를 팔거나, 아니면 피자를 팔거나 하는 방식.
피자 크기가 한국에서 패밀리 사이즈 정도야. 엄청 크지.
페퍼로니 한국보다 저렴하고, 그래서 그런지 피자 1/4판 크게 썰면 2조각, 아니면 3조각 나오는데
이거 동네 오구피자 같은거 작은거 한 판 크기다.
한국 여자는 이거 아마 다 못 먹을 꺼고
하루종일 굶으면 다 먹을 수 있을 꺼야.
한끼 식사로 배 채우는 건 남자가 충분하다는 거지.
피자 1/4판 3.6~3.8 유로야. 개싸지.
4유로 내니까. 거스름돈 안주더라. 씨발. 그래서 내가 처음에 뭐라고 했더니. 잔돈 주더라고.
그런데 약간 문화인 거지.
이민자들 돈도 없고 3.6~3.8 유로면 그냥 4유로 주고 말지. 씨발. 이 장사 더라고.
그게 맞지. 그러니까. 4유로 주고 걍 말라고. 6000원 싸지?
그런데 콜라는 2.5 유로임. ㅋㅋ
콜라 500cc 2.5 유로.
피자는 4유로
콜라는 2.5유로 ㅋㅋ (공항가면 4~5유로)
그래서 만원 되는 거야.
저정도면 유럽에 20대 유랑이 한국 학생들 가서 버틸 수 있는 현실적인 가격 수준이고,
또 여기저기 중국 사람들이 하는 가게가 있는데
우리가 한국에서 흔히 생각하는 중국집 짜장면 그런데 아니고
마라탕 같은 향나는 것도 아니야.
스시 초밥, 스시 벤또, 아니면 마끼, 왜 김밥 안에 아보카도나 연어 참치 넣고
김밥처럼 롤이네 롤같은거 해서 15유로 이정도로 판다고
걔들이 볶음밥도 파는데, 우리나라 계란 야채 볶음밥 비슷헤 그런거 9~10 유로야.
치킨 닭가슴살 볶음밥에 추가하면 같이 볶아 주는데 10~11유로야.
15000원 정도지.
그런데 이게 양이 많아.
우리나라 볶음밥은 밥 한공기 1.5공기 정도 양이다.
그런데 여기는 독일 오스트리아 사람들이 덩치가 크고
걔들도 돈 없는 애들은 차이니스 식당 많이 찾더라.
그래서 양이 한국 2배 정도 나와.
여자 애들은 이거 사서
볶음밥 반 먹고
아침에 전자레인지 데워서 또 반 먹고 약간 밥이 프레쉬 하진 않아도
이렇게 해서 2끼 때울 수도 있겠더라.
아재는 그냥 다 먹고 좀 남으면 버리고
내일 또 사먹고, 아재가 돈이 없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래서
중국 음식점 들어가서
참치 연어 과일 마끼 들어 있는 벤또 15 유로
닭가슴살 계란 볶음밥 10유로 이렇게 해서
한번데 25유로 주고 환율 1500원 이다. 싼건 아닌데,
독일 경제권 기준으로는 이게 저렴한 거야.
하루종일 굶었다면 억지로 먹으면 다 먹을 수 있는데
배불러서 그렇게는 못하고
2끼 3끼는 해결 되더라.
물론 한국에서 당연히 컵라면 작은거 종류별로
참기름김 들기름임 이런거 들고 가서 그거랑 같이 먹으면
크게 문제가 없어.
김치팩 볶음김치 같은거 사지 말고
김치 컵라면을 사가면 됨
그거랑 현지 볶음밥 하면 그냥 한국음식하고 거의 똑같더라.
한국식당은
찌개 20유로, 군만두 6유로, 차 한잔 드릴까요? 5유로
일단 들어가면 30유로 이상 바로 나온다. 가격에 팁 은근포함이라.
순두부찌개 + 군만두 5개 + 차 한찬 먹고 30유로 = 45000원 이렇게 나온다.
한끼 먹는 거지.
그래서 유럽가서 그런 한국식당 바가지
(한국식당 입장에서는 식재료 공수 인건비 때문에 가격이 높을 수 밖에 없음 그건 이해)
여행간 학생들 입장에서는 바가지로 보이니까.
그런 과다 지출을 피하려면 유럽가서 한국식당 가지 말고,
컵라면 + 일본 스시 또는 + 중국집 볶음밥 마끼 같은 걸로 버텨라.
중간 중간에 이민자들 피자 가게 들어가서
피자 1/4판 시키고 4유료
동네 마트가서 50센트 750원 주고 생수 사서 피자랑 먹어라.
아니면 콜라 2.5유로 주고 사먹던지
어쨌든
현실적으로 10유로 정도에 한 끼를 맞출 수가 있다.
비장의 무기 한국에서 가져간 컵라면은 단가가 1000원 내외 이므로
이거는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중간 중간 한국 입맛을 유지 시켜 줘서
한국식당이 안 땡기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다. ^^.
햇반도 가져다 보던지.
아재는 귀찮아서 햇반은 안 가져감.
꿀스틱, 홍삼스틱 가져가서
오전에 섞어서 차로 마셔라.
그리고 나서 스타벅스 가서 커피를 마시던가,
유럽은 네스프레소 거의 독점이더라
호텔마다 영업을 한 건지 네스프레소 머신이 다 들어가 있고
한국에서 캡슐커피를 가져가도 되고,
다이소 가서 필터지랑 드리퍼 같은거 플라스틱 캐리어에 챙겨가서
급하면 마트 네스프레소 캡슐 사다가 위로 뜯어서 핸드드립 해서 마셔도 됨.
한국에서 아재 그렇게 가끔 커피 마시는데
캡슐커피 뜯어서 핸드드립 맛남. 그럼 돈 아낄 수 있음.
커피 작은거 3.5유로 정도
Tall 3.5
Grande 4유로 정도가 독일 경제권 국룰임
비엔나 외곽 가서
이민자 피자 1/4판 3.6유로 컷까지 해놨는데
나오면서 반대편 독일 아짐 커피 쌀 것 같아서 들어갔는데 커피 Tall 3.5유료 ㅋㅋ
결국 7유료 만원 이라 이거야.
그리고 너희들 여행가면 하루 3끼 다 못 먹는다.
원래 한국에서도 하루 2끼~2.5끼 먹고 살잖아.
여행가면 2끼 먹어도 충분하다.
한끼의 양이 한국보다 뭐다? 많다?
이유는? 쟤들 덩치가 커서 그렇다.
화장실도 키 작은 사람은 ㅋㅋ
오줌도 못 누겠더라 ㅋㅋ 아재는 키 약간 평균보다 커서 괜찮 ㅋㅋ
스타벅스 Tall 사이즈 = 한국 Grande 사이즈랑 동일
햄치즈 크라상 + Tall 아메리카노 = 8.5~9유로 국룰
빅맥 단품 5.2유로
빅맥 세트 9~10유로
버거킹 와퍼 세트 10유로
KFC 세트 10유로
차이니즈 볶음밥 10유로
쌀국수 빅사이즈 15유로
국룰이라 이거야.
십진법에 맞춰진 거지. ㅋㅋ.
15,000원 = 저렴한 한 끼 식사.
이렇게 된다고
오전 스타벅스 커피 + 햄치즈 크라상 10유로
중간에 피자 10유로
저녁에 볶음밥 10유로
어쨌든 30유로 안에서
하루 넉넉하게 해결 가능하다. 시내 교통비는 도보 위주라 크게 많이 안 든다.
3일 7일 패스 사서 다니면 1~2유로로 해결 가능하다.
쇼핑 같은거 안하고 아이쇼핑 하고 길거리 막 돌아 다니고
한 여름에 여행가면 콜라 사이다 쥬스 막 땡기는데 여름에는 그래서
음료수 비용 과일 사먹는 비용이 더 들어갈 것이다.
아재 라스베가스 40도 여름에 가서 5~6달러 과일 사먹느라고
추가 지출이 많았다.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스타벅스]
아재 유럽가서 촬영한 인생샷이야.
유튜브 8K 동영상도 촬영해 놨음.
₩13,500 9.00 Euro 스벅
₩48,000 32.00 Euro 요리 순두부, 군만두, 차
₩15,300 10.20 Euro 버거킹 와퍼밀 카드
₩38,100 25.40 Euro Hoya 벤또 10번, 볶음밥 치킨O
₩13,800 9.20 Euro 빅맥 카드
₩6,450 4.30 Euro 피자 케밥집 현금
₩3,750 2.50 Euro 콜라 케밥집 현금
₩5,250 3.50 Euro 커피 Tall 현금
₩5,400 3.60 Euro 피자 1/4판, Spittelau
₩12,675 169.00 CZK 쌀국수 프라하 역 카드
₩9,810 2180.00 HUF 스타벅스 부다페스트 켈리앞
다른 도시로 2~4시간 기차를 타고 이동 할 때
그 교통비가 많이 든다.
택시 : 어차피 안 탄다.
지하철 버스 : 생각보다 잘 안 탄다. 가서 사는 것도 아니고, 도보 하는게 짤줍도 되고 더 좋다.
멀리 가서 돌아올 때 지하철 타고
다시 아침에 어디 멀리 갈 때 지하철 타고, 2.5유로 내외 (패스 끊으면 1후반~2초반)
교통비 건당 3000원 생각해라.
국룰 : 마트 스파게티, 마카로니, 옥수수 콘으로 연명하면
하루 20유로 정도로도 생존 가능
평균적으로 한국처럼 먹고 지내면
하루 30유로 정도 들어감
좀 넉넉하게 먹으려면
하루 50유로 잡으면 됨
참고로 아재는 시내 교통비 + 먹는거
예산 하루 100유로 잡고 들어감. 아재 은근 흙수져에서 스스로 은수져 만든 유명한 아재임'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
그런 아재가 하루 100유로 예산 잡고 들어가서
실제 식비는 50유로 이하로 끊고 한국 돌아옴
이유는 한끼 식사 분량이 한국보다 많다.
저렇게 먹고 다녀도 크게 문제 없더라.
여행을 가서 한끼 식사로
한국식당가서 갈비 먹고 3명 4명이 갈비 삽겸살 먹으면
400~500불도 금방 나와. 아재가 뉴욕 한인타운 가서 3명 삽겹살 사주고
400불 쓴 적도 있고 팁 20% 다해서 400불 나오더라.
해외 특급 호텔 최고 높은 레스토랑에서
한 끼에 700불도 써본 적이 있어. 10년 전에도 그러도 다녔어.
눈 높은 아재니까. 저렇게 먹고 다녔다고. 거지라고 말하지 말아라.
서울에서도 보면
보문 촌구석 고대생이나.
아재 나온 신촌 연대생이나.
평소에 밥 어떻게 먹어?
학생식당 들어가서 5000원 밥 먹어도 우와 맛있다. 하잖아.
오므라이스 돈까스 소세지 바나나 1/3 쪼가리 오렌지 이런거 ㅋㅋ
평소에 서울에서도 보면
아주 비싼 식당이 있다.
광화문 사찰음식 10만원, 무슨 청담동 레스토랑 20만원
하다못해 아웃백, 매드포갈릭 우리가 평소에 자주가?
자주 안가. 거의 못가지. 거지라. ㅋㅋ 맞지?
그런데 유럽가서
갑자기 근사한 고급 레스토랑 가서 밥 먹고 싶어?
그거는 현지인들도 자주 그러지 못하는 거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는
혼자 가건 여러 명이 가건 동양인이 할 수 있는 행위가 제한적이야.
예를 들어
한국 고급 한정식 집에 갔는데.
인도 파키스탄 애들이 와서 우리도 이거 먹고 싶어요. 하면?
받아줌? 사장이 죄송한데,,, 이미지 망칠까봐,,, 손님 거절하기도 함. 실화임.
유럽 여행가서
쇼윈도로 고급 레스토랑 고급 펍에 독일계 사람 가득하고 흥청망청
고급 레스토랑에서 우아 떠는데,,,
나도 먹고 싶지? 그러려면 내가 급이 되어야 하는 거야.
그러려면
양복 슈트 + 한국 백화점에서 10만원 주고라도 아르마니 넥타이 하나 정도
구두 이렇게 깔맞춤 해가서 무거워서 캐리어 넣어 가라고
호텔에 다리미 다 있으니까.
하루 정도는 슈트 깔쌈하게 차려입고 고급 레스토랑 가 보라고.
겉 모습이 되면
무시를 안 하더라. 그리고 언어는 필수지. 최소 잉글리쉬 정도는 되어야...
고급 레스토랑 가서 큰 돈도 써보지. ^^.
아무슨 현실적인 물가 식비
네번째 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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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계속 들어와서 봐라.
너희들 내 글 계속 볼 수 밖에 없어.
아재는 유럽여행 패키지로 간게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난 지혜와 경험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다이나믹 한 경험을 하고 온 아재야. ^^
그럼
계속 여기 와야
프라하 카지노
부다페스트 카지노
거기서 있었던 일화를 알게 되겠지? ^^
^^
바보아저씨
[여행성격]
- 자유여행
- 1인 여행
- City 중심
- 박물관X, 자연X (되도록 자제)
-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짤줍 많이 하고, 듣고 보는 중심
- 하루 도보 16km 내외 매일 걸으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기
- 도로표지판, 안전판, 집 현판 하찮은 것들까지 모조리 짤줍하기
1) 피아노 바이올린 독주회 500번 넘게 가서 음악에 미쳤다.
2)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여행 자유여행 성격
[글쓴 아재 약력]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저자
바보아저씨의 부동산이야기 책 저자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저자
(총 인세 5억 돌파)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
월급 250만원으로 시작해 9년 만에 5억 모은 현실적인 방법
http://naver.me/GTMXWPZS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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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실사글)
http://naver.me/FRVr8ZWr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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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2.유럽여행 초기경비 국내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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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3.비엔나 카지노 후기 돈 늦게 잃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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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에 얼마진짜 들까?
유럽여행 필수품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시리즈 전자책 사서 유레일 기차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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