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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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2.유럽여행 초기경비 국내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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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3.비엔나 카지노 후기 돈 늦게 잃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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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얼마 실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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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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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6.비엔나 to 프라하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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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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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8.프라하 골목 걸어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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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9.프라하 피아노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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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0.프라하 비엔나 다시 부다페스트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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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1.프라하 동유럽 물가 실제 지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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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2.유럽여행 비용 600만원 며칠 생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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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3.유럽가서 동양인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3.유럽가서 동양인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13 번째 글이야.
아재 글 재밌지?
여기저기 바이럴 당해서 여행 간게 아니고
스스로 그냥 정해서 100% 자유여행 막 하고 다닌 거야.
변수도 많고, 일반적으로 여행사 통해서 본 것과 전혀 달라 그치?
그래서 예당 바보아저씨가 유명한 거야.
짤 보면서 썰 풀어 줄께.
벌꿀스틱, 홍삼스틱, 컵라면 보인다 그치.
헝가리 돈 93000원
유로 720 유로 이렇게 예산이 남은 거야.
부다페스트 가서 70000원 헝가리 돈
카지노 가서 93000원 헝가리 돈으로 불려서 나왔는데
나중에 다음날 유로로 다시 환전해 보니
똑같은 돈이 되서 돌아오더라... ㅋㅋ..
동유럽 가서 환전 손실 조심하고
그냥 웬만하면 카드 쓰는게 더 유리하다. 카드 수수료 0.2% 인가 밖에 안 붙더라
환율도 안정적이고. 아무튼.
다음짤 오스트리아개
유튜브 8K 영상 올린거 확인하고
(예당아저씨 Seoul Art AZ)
유럽 서유럽은 강형욱 존재가 필요가 없다.
헬조선은 집주인이 미개한 개돼지 새끼들이라.
강형욱 한테 600만원 내고 피빨리는 것이다.
비엔나 북쪽 외곽 한 기차역의 모습
나 말고 전부 서양인이다.
명품시계
5캐럿 와그너 다이아 반지
얼말까? 존나 비싸겠지?
특이한 반지
WEMPE 인가 한국 아시아에 매장 자체가 없음
유튜브 8K 영상 있음
비엔나 시내 막 촬영하다가 건진 짤
동양인 비율은 10% 이내임 5% 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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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동양인 인종차별 썰을 좀 풀어보자.
아재가 왜 유명하냐면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1권 2권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바보아저씨의 부동산이야기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책을 6권 썼고 베스트 셀러 3년 내내 기록했고
인세도 벌었고
위 책 중에서 경제이야기 1권 2권
인생백과사전 책 여기저기 들어 있는 뉘앙스야.
우리가 한국에서만 계속 살고 대학 나오고
아재도 연세대 다니면서 해외여행 못 가봄.
부모가 일찍 죽고 가정이 망가져서.
29살에 돈 벌어서 처음 홍콩, 미국 출장 보내줘서 덴버 록키산맥 간게 시작이었다.
외국을 나가면
인종차별, 먹는거 이게 가장 큰데
먹는거는 요즘 이민자들이 많아서 쉽게 충족이 가능하고
스타벅스 맥날 버거킹 요즘 대학생은 오히려 그게 더 좋잖아.
무리가 없다고.
그런데 피부색이 달라서 오는 문제
이거는 쉽게 생각을 해봐.
명동에 기분좋게 놀러 나갔어. 여친이랑.
손잡고 데이터 하다가
근저 갈비집에 들어갔어. 돼지갈비 집
그런데 옆자리에 인도 파키스탄 애들이 놀러와서
경기도 안산 같은데 노동자로 파견 나와서
하루 쉬는데 명동에 파키스탄 애들이 둘이 기분좋게 놀러와서
무슬림은 돼지고기 안 먹고 소고기 치킨 만 먹어 양고기
소갈비를 시켰어.
니가 인상 찌푸려 안 찌푸려?
여친이랑 나름 소갈비 먹으려고 왔는데
옆 자리에 파키스탄 색 다른 애들이 아니면 방글라데시 애들이
벵갈어 살라무 알라이꿈~ 아미 뚜마께 발로바시~ 하면서 소갈비 처먹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 나빠?
글 쓰고 있는 아저씨는
뚜미 꼬타에 떼께 에체첸? (너희들 어느 나라에서 왔어?) 현지어로 ㅋㅋ
그런 애들이 어머! 아재 누구셈? 어떻게 뱅갈어를 할 줄 아셈?
하면서 오히려 반가운 척을 할 거라고.
그래서 바보아저씨 라는 사람이 유명한 거야 글로벌 마인드
그런데 대부분 헬조선 미개민족은 어떻게 생각해?
색이 다르고, 언어가 다르고, 저런 색 인종은 우리보다 못가는 거지국에서 온 애들
노동자 일꺼야. 실제로는 서울대 연세대 과학 자연과학 포스탁 일 수도 있는데
거지들 일꺼야. 편견을 갖고 인상을 찌푸리지.
그걸 아니까. 매출 떨어질 까봐
사장도 애초에 손님을 거절하는 최악의 경우도 있음.
아재가 20대 시절 야구할 때 야구복 그대로 입고
여친이랑 부당 서현 율동공원 근처 고급 스시집 들어가는데
사장이 나 거절하더라. 씨발. ㅋㅋ. 좀 차려입고 오라고, 여친도 서있는데 ㅋㅋ
빡쳐서 미치는 줄
그런 거라고
감와?
뉴욕에 갔을 때는
아재가 뉴욕주는 5분 단위로 토토 같은거 30분 단위 10분 단위
진짜 도박 소소하게 할 수 있는 황금의 도시 인데
그런거 마트 들어가서 우연히 보고 5달러 이렇게 하다가.
당첨된거 당첨되면 5~10~30달러 바꾸기 하다가.
점원이
점원도 히스패닉 인가 백인계 아무튼 여자가
짧게 한 말을 내가 못 알아먹고 파든? 익스큐즈미? 2번 하니까.
얼굴색 싹 변하면서 또박또박 영어로 말하는데
그깨 모멸감이 쩔더라고.
반대로
서울에 외국인이 왔을 때
문화 다르고 행동 다르고, 대화를 할 때 언어적인 High Low 톤에 따라
우리 귀에 거슬리는 경우가 많다고
중국말 조난 거슬리잖아. 그치? 파키스탄 뱅갈어도 엄청 우리나라 사람 귀에 거슬려
그럼 반대로 나가면?
외국인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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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피하는 방법
인종차별 피할 수는 없고 최소화 하면서 여행 즐기는 방법
- 한국 사람끼리 몰려 다니지 말아라.
- 친한 사람 가족하고 다니면 기분이 업되서 말이 방언처럼 막 나오고
- 그게 외국인 입장에선 존나 거슬린다.
- 팁을 줄 타이밍에 적당하게 줘라.
- 카지노 입장료 27유료 주면 웰컴침 30유로 주는데 이건 암묵적으로 3유로 직원한테 팁 뿌려라.
- 라는 뜻이고, 직원이 보통 20~30대 여직원이 그걸 하는데
- 27 말 꺼내는 순간 30유로 20+10유로 지폐 따 테이블에 올려놓고
- Keep The Change~ U Welcome! 하면
- 여직원이 생글 생글 웃으면서 3유로 4500원 공짜로 번 거거든
- 모든게 순리대로 그냥 편해짐. 단돈 5000원에 대우 받고 웃음 생글 생글 받고 그러는거
- 어차피 카지고 웰컴칩은 30유로 받으니까.
- 호텔 같은데 가서도
- 현지 세금 같은거 1~2불 요구하는 나라가 있는데 그럴 때도 조금 얹어 주는 거지
- 프라하 대표적인데 50 CK 정도 내라고 하는데 그게 2.5유로 정도임
- 5유로 지폐 딱 놓고, 잔돈 가져~ 아재 코리아~ ^^
- 하면 그냥 웃지 거기서 싫은 표정 짓는 새끼는 지구상에 없음.
이런 식임
- 말을 최대한 아껴라.
- 아재가 유럽가서 가장 길게 한 말은
- 부다페스트에서 한 영국계 여자가 갑자기 급한지 기차 출반 10분 전에
- 밖에 잠깐 나와있는 나 잡고 저기 여기 현장 발권 어디서 해요? 영어로 물어봄.
- 그런데 내가 그거 듣고, 저쪽에서 하던데 가봐라.
- 못 찾을 까봐 따라갔는데 갑자기 문이 닫혀 있음.
- 그래서 내가 Weird. a minute before... 하는데 갑자기 문 열림.
- 그래서 아~ 땡큐~ 여자가 하고
- 저게 내가 유럽가서 말한 가장 긴 대화 였음
저것 말고는
- 버거킹 무인기
- 맥날 무인기
- KFX 무인기 다 무인기 시스템이고
- 스타벅스는 아메리카노 Tall + 햄 앤드 치즈 크라상
- 직원이 Here to GO?
- for here
딱 이 말만 하면 다 해결됨.
전혀 문제가 없음. 스타벅스 직원은 그거 별도로 교육도 받잖아 CS 교육 서비스 교육
이정도만 하면서 돌아 다니면
인종차별 같은 요소를 받는 경우가 거의 발생하지 않음
-----
인종차별은 언제 발생하는가?
- 길게 대화를 하는 경우
- 마늘 냄새, 쌀 냄새가 심하게 나는 경우, 라면 냄새가 나는 경우 대부분 이거든
어떤 문제가 생겨서 대화를 길게 하면
독일 사람들이 영어를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이탈리아 스페인 사람들은 영어를 더 못함
그래서 짜증을 막 냄
헝가리 부다페스트 갔는데
심지어 삼성 모바일 센터 직원이 충전기 하는데
와이파이 충전기는 어댑터가 있냐? 없냐?
하나 물어보는데 지가 영어를 존나 못하는 주제에
나한테 괜히 짜증내더라.
나는 어느정도 추정해서 질문한 건데
그냥 25W 유선 충전기 줘이 새끼야. 해서 사서 나왔는데
그리고 마늘 냄새
유럽 여행 가기 2주 전 부터는 마늘 먹지 마라.
삽겹살 먹지 말고 김치도 먹지 마라.
쌀로 된 음식도 줄이고
최대한 밀로 된 음식을 먹고
몸에서 쌀 냄새, 김치, 마늘 냄새, 라면 냄새를 뺀 상태로 나가라
쌀
우리는 주식이 쌀인데
머리 위에서 새콤한 냄새가 난다고 함.
미국인들 유럽인들 실제로 그렇게 생각함.
그래서 내가
대한항공 비지니스 석에서 갈때 컵라면 처먹는 새끼들 다 쏴 죽이고
올 때 컵라면 처먹는 새끼들 (올때는 계속 밤임) 밤에 남 잠 못자게 컵라면 처먹는 새끼들
다 쏴 죽이고 싶다고 말한 거
이거는 박찬호도 MLB 박찬호도 다 경험한 일이야.
완투 하고 삽겹살에 마늘 먹고 다음날 인종차별 받고 폭행 사건 터진거
그런거 말하는 거야.
세상의 모든 원인은 내가 50% 정도 라고 말하는데
문화가 다른 지역에 가면 50% 아니고 전혀 다른 변수에 의해 결정이 나고
인종차별 이라는 건
내가 외국 경험이 많으면 요리조리 살살 잘 피해다닐 수 있음
이번에 유럽 가서는 그런 경험이 0은 아니고 몇 번 있었는데
내가 요리조리 센스있게 기분 안 나쁘게 잘 피해감
그리고
그게 경험이 쌓이면 나중에 돈 생기면
유럽 기차 1등석 타고 다닌다. 이것도.
새벽에 1등석 타면
표 QR 찍는 직원년이 아재 이거 예매한 거야? 누가 사준거야?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QR 2페이지 찍으면 그걸 물어보고
QR 1페이지 찍으면 물어보더라. 좌석이 2페이지 QR 아래 있어서 그거 보여준 건데.
처음에 그래서 동양인이라 그거 물어보는 거야? 뒤질래? 하려다가
나중에 보니 QR 1/1 페이지 보여주면 그런 소리 안하더라.
아무도 터치를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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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언어
학교 다닐 때 독일어를 해서 어눌하게 독일어가 가능해도
불어를 배웠다고 해도 너희들 다 잊고 지금 못해
아재도 불어 배웠는데
맥시 보꾸~ 사바 비엥~ 말고는 하나도 ㄹㅇ 기억 안남
차라리 영어를 하는데
영어도 미국 드라마 처럼 못해도 전혀 상관없음
그 상황에 맞는 단어, 숫자, 그리고 순간적으로 듣기 잘하기
딱 이거만 하면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음.
-----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이 나라들의 문제, 헝가리, 동유럽 다 포함
유로존 안에서 경제력이 떨어지는 나라들
같은 유로 쓰면서 독일은 계속 잘 살고
못사는 나라는 경제력이 딸려서 독일 영국 프랑스에서 돈 걷어다가
못사는 나라 퍼주기 하는데
그 대표적인 나라가 스페인, 그리스, 이탈리아.
독일 쌍둥이 칼 보면
우리나라 백화점은 China made OEM 으로 들어감.
독일가면
Germany 칼 있고
made in Spain 칼 있고
같은 쌍둥이칼 매장 안에서도 독일산 스페인 산 따로 있더라
잘 보고 사야 되는데
무슨 뜻?
스페인 = 유로존 내에서 중국 인도 같은 OEM 공장화 된 거야
상대적으로 물가 싸고 인건비 싸고, 중국은 멀어서 OEM 가성비 안 나오고 그치?
경제력이 낮은 국가는
국민성도 대체적으로 낮아진다.
대한민국 국민성이 높다고 G20 이라고 우리는 다 속여서 세뇌 선동 교육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대한민국은 불과 2년 전 까지만 해도 국제적으로 개발도상국 중 하나 였고
국민성 또한 개미개 씹미개한 국가다.
그래서 강형욱이 활개치고
매매 1억 80% 전세 8000 확인 만 하면 안 당하는 전세사기 빌라왕 사기
초딩 산수를 못해서 개같이 전부 당하고 그러는 거다.
인구 당 사기꾼 비율 최고인 상태고, 필리핀 과 사실 거의 다를바 없는 미개국 중 하나가
남조선 대한민국이다.
좀 이 글 보면 갑자기 아재 이상해 보이고 사상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고 그치?
그런데 위 글을 뼈속까지 새겨놓고 유럽을 가면
너희들 인종차별을 덜 받게 됨.
지금 한국에서 하는 짓 반대로 하면
유럽가서 인종차별 안 당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됨...
디씨 클래식 피아노 갤 애들 보면
아재 보고 틀딱 꼰대 막 이러는데
사실 이런 글 보면
오히려 아재가 디씨 애들보다 가장 진보적이로 가장 탈 조선적이고
너무 글로벌화 된 아재라는 거 너희들 느낄 수 있을 꺼야.
아재가 누구다?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5억 인세 베스트셀러 책 쓴 아재
그 아재가
디씨에 실제로 쓰고 있는 연재글
그럼 유럽가서 모두 행복하고 다양하게 많이 돌아 치면서
여행 잘 하자. ㅅㄱ. ㅂㅂ. ㅊㅊ.
-----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계속 들어와서 봐라.
너희들 내 글 계속 볼 수 밖에 없어.
아재는 유럽여행 패키지로 간게 아니고
생각보다 엄청난 지혜와 경험이 바탕이 된 상태에서
다이나믹 한 경험을 하고 온 아재야. ^^
그럼
계속 여기 와야
프라하 카지노
부다페스트 카지노
거기서 있었던 일화를 알게 되겠지? ^^
^^
바보아저씨
[여행성격]
- 자유여행
- 1인 여행
- City 중심
- 박물관X, 자연X (되도록 자제)
- 많이 걷고, 많이 보고, 짤줍 많이 하고, 듣고 보는 중심
- 하루 도보 16km 내외 매일 걸으면서 구석구석 구경하기
- 도로표지판, 안전판, 집 현판 하찮은 것들까지 모조리 짤줍하기
1) 피아노 바이올린 독주회 500번 넘게 가서 음악에 미쳤다.
2) 비엔나 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여행 자유여행 성격
[글쓴 아재 약력]
바보아저씨의 경제이야기 책 저자
바보아저씨의 인생백과사전 저자
바보아저씨의 부동산이야기 책 저자
예당아저씨의 음악이야기 1권 2권 저자
(총 인세 5억 돌파)
- 고향 완전 개 시골임
- 고등학교 때 아빠가 갑자기 사고로 하루아침에 돌아가심 (급사로 돌아가심)
- 빚 보증서 2억 날아옴 집 완전 파산함
- 대학교 고시원 반지하 바퀴벌레 우글대는 집 전전
- 취업해서 돈 벌려고 중동 이슬람 해외파견 개고생
- 은행으로 이직했는데 12살 어린 띠동갑 여자 은행원 고졸 텔러 한테 존대말 하면서 3년 일 배움
- 해외여행은 30살에 처음 내가 돈 벌어서 나가봄 (그전 까지 제주도 수학여행 비행기 타본게 전부)
- 고등학교 때부터 모든 숙식 이런거 혼자 다 해결 (자취 + 나중에 기숙사)
- 100% 실화 이야기
월급 250만원으로 시작해 9년 만에 5억 모은 현실적인 방법
http://naver.me/GTMXWPZS
회사사옥에서 8개월 먹고 살았던 이야기
http://naver.me/GIvxfOTD
피피섬 이스라엘 여학생 (꾸베씨의 행복여행 한국판 실사글)
http://naver.me/FRVr8ZWr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유럽여행 후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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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2.유럽여행 초기경비 국내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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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3.비엔나 카지노 후기 돈 늦게 잃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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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4.실제물가 하루얼마 실제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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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5.비엔나 OBB 기차 주변국 여행 (체코 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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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6.비엔나 to 프라하 들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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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7.프라하 첫날 풍경과 후기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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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8.프라하 골목 걸어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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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9.프라하 피아노 버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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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0.프라하 비엔나 다시 부다페스트 강행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2'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2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1.프라하 동유럽 물가 실제 지출비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6' target="_blank">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avel_europe&no=78336
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2.유럽여행 비용 600만원 며칠 생존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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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저씨 유럽이야기 13.유럽가서 동양인 무시당하지 않는 방법
유럽여행 필수품 : 바보아저씨 경제이야기 시리즈 전자책 사서 유레일 기차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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