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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다방녀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7.07 09:00:23
조회 25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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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직감적으로 한 여성의 뒤를 쫓아 A다방에 직접 들어갔다.

'따각따각' 소리를 내며 회전하고 있는 구형 선풍기 앞에 서 있던 한 종업원이 "오빠, 이리 앉으시라요"라며 자리를 안내했다.

말투와 억양이 남다른 이 여성은 함경북도 청진에서 온 '탈북자'로 이곳에서 일한 지 1년 정도 됐다고 한다.

자신을 '미숙'(29·가명)이라고 밝힌 이 여성은 자리에 앉자마자 "어제는 아침 10시부터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셔 몸이 많이 힘듬다. 그래도 돈 벌라면 어쩌겠슴까"라며 밤에는 유흥주점 도우미로 일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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