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근처가 초 중고등학교 많고 학원 존나 많은데 몇일전에 뜬금없이 학원건물에 마사지 업소가 생김

한국인 매니저라길래 궁금해서 가봤는데 진짜 꿀통 발견한 기분 들더라

이야기 나눠보니깐 자기가 오피다니다가 가게 차렸다는데 나이는 20대 중후반이라 했음

마스크 안낀 얼굴보니까 진짜 그런거 같았는데 내가 존나 좋아하는 회색 원피스 입고 반반하더라

첨엔 건식 마사지하길래 아 그냥 건전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15분정도 있다가 나 다 벗기고 스웨디시 시작함

약간 레몬향 나는 오일 자기 손에 묻혀서 민감한곳 뱀구렁이 기어다니는것마냥 쓰다듬듯이 만지고

가슴이랑 중요부위 집중적으로 공략하는데 신호가 안올수가 없었음

손으로만 마무리 한다해도 진짜 가성비 좋은곳이네 싶었는데 자기가 옷벗더니 입으로 해주고 올라탐

ㅋㄷ도 없이 스킬 존나 쓰면서 해주는데 내가 완전 지루임에도 10분 버티다가 마무리해버림

마지막엔 동반 샤워까지 해주고 눈웃음이랑 애교부리면서 다음엔 더 잘해줄게 하는데 매주 1회 이상 갈 것 같은 단골이 되어버린 거 같음

걸어서 1분거리에 있는데 미친 꿀통 찾은 기분임 월 4회 40만원 쓴다해도 전혀 아깝지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