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열등감에 찌든 병신으로 밖에 안 보임
아마 사람들한테 무시 ㅈㄴ 당하거나 당했다고 생각을 하거나


키 크거나 비율 좋은 남자들만 찔렀던데 그냥 열등감에 사무쳐서 칼로 찌른 뒤에 니네도 나 속으로는 ㅈㄴ 무시하고 ㅈㄴ 씹었지? 허나 지금 결과가 어떻지? 결국 나한테 칼로 ㅈㄴ 찔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무기력하게 당해버렸네?ㅋㅋ 라고 정신승리 ㅈㄴ 했을 듯


그리고 사람들 칼로 찌르니까 무서워서 도망가는 사람들 보고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이 엄청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유튜브에서 본 해외 유명한 살인마들처럼 자기도 그들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자기 자신을 신격화했을 것임.


하지만 현실은 그냥 본인은 이제 사람들에게 멸시받으면서 남은 인생을 감방에서 평생 갇혀서 사회에서 고립되고 며칠 뒤엔 그냥 잊혀질 것임. 나도 키 땅따리만한 한남인데 그냥 그 잠깐의 충동을 못 참아서 평생 옥살이하는 지능 낮은 놈으로 밖에 안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