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와 남로당(공산당) 출신 할배들이 후원하는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서 최근 저지른 만행

1) 40대 여배우 2차 가해
- 슈퍼모델출신 40대 여배우가
길거리에서 딸이 보는 앞에서 남편한테 칼 맞았음
- 남편한테 이미 수차례 폭행 당해서 경찰에 3번 연락함
- 마지막 연락 때는 물리적 폭력이 없었다며 남편을 풀어달라함
- 하지만 남편은 계획적으로 딸 등교 시간을 노려
딸과 함께 거리에 나온 부인의 목에 칼을 박아넣음.
- 이후 그 칼로 자해 하더니 법원에 휠체어 타고 등장하며 스스로를 심신미약 주장하는 뻔뻔함을 저지른 사건
- 가세연이 그 40대 여배우 집을 수소문해서 찾아가고
다짜고짜 유튜브 녹화까지하는 만행을 저지름
(아마 남편이 사주한듯. 남편의 신상에 대해서는 1도 취재하지 않은걸 보면)


2) 연예인 박수홍을 무자비하게 폭행
- 뒷돈이라도 받았는지 박진홍(박수홍의 친형)의 편을 들며 박수홍과 박수홍의 아내를 개걸레 변태 부부로 둔갑시키고
박수홍을 친형의 돈을 뺏으려는 인간쓰레기로 여론몰이함
- 많은 증거가 박수홍에게 유리하게 돌아가자
급기야 가세연 측에서 어떤 할배를 킬러로 보냄.
- 다짜고짜 검사실에 쳐들어가 상담중인 박수홍을 무자비하게 폭행함
- 이후 가세연 측에서 폭행범을 인터뷰하며
옳은 일을 한 것 처럼 두둔함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