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딸로 태어나 그 시대(70~80년대) 어른들이 여성차별한걸 겪거나 목격함(엄마들 시집살이, 아들 선호사상) 근데 대부분은 당사자인 본인이 겪은게 아닌 본인들의 윗세대가 겪은 상황이지만 그놈의 감정 이입덕분에 마치 본인들이 겪은 것 같은 열등감 형성

학교다닐때도 비슷한 분위기 남자는 이러이러해야하고 여자는 이러이러해야한다는걸 배우며 또 열등감 추가

성인이 되고보니(2000년 초중반)여성부도 생기고 여성인권향상 뭐시기같은 이상한 거에 빠져서 설치고 다니기 시작, 워낙 그 시대는 여성인권이 안좋아서 어느정도 먹힘
문제는 이런 열등감을 본인들한테 차별시킨 윗세대가 아닌 애꿎은 동년배 남성들에게로 돌리며 데이트 때는 남자가 돈 써야한다, 키가 커야한다 등으로 가스라이팅 시전

그러다보니 동년배 남성들도 처음에는 스윗한남모드로 오냐오냐 다 받아주기 시작

하지만 한 번 뚫린 ㅂㅈ구멍마냥 이런거 저런거 갑질하는거 다 받아주다보니 이상한 문화들이 자리잡기 시작(맘카페이용 갑질, 여성전용주차장 등등 셀 수 없이 많음)하지만 계속 가스라이팅 시전 심지어 지들은 어릴때부터 사로잡힌 철저한 열등감 속에서 인터넷 뒤에 익명으로 숨어가며 본인들의 잘못을 부정하고 패미를 형성하며 이를 정당화하는 지경까지 이름

이윽고 이런문화는 후세대인 현 20대에게도 대물림, 하지만 이전세대 한녀들의 거지같음을 애기때부터 겪은 20대 남성들에게 잘 안 먹힘, 추가로 그 동안 당하기만 했던 30 40대 행님들도 현실 자각 하고 마통론 창시 등 현실을 지적하기 시작함

Ps 앞으로 한녀들은 더욱 멸망할 예정임, 냥이보고 마음 치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