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면 욕먹을 것 알지만

그래도 내 경험상 도저히 자폐아, 정신지체 장애인들 좋게 보지를 못하겠다.

내가 흙수저 막장 동네에서 자라서 아는데

(학교는 교사는 전교조, 학교는 일진들이 장악한 막장 학교였다)

동네 자라면서 본 결과 자폐아, 정신지체 장애인 착하다는 말은

그냥 미디어에서 미화시킨 거지 실제론 절대 아니였다.

우영우처럼 착하고 똑똑한 자폐아? 그냥 미디어가 만든 환상일 뿐이야.

실제로는 엄청 악랄하고 본능만 남은 짐승들 이였다.

내가 남중 다녔는데 학교에 칼 가지고 다니던 자폐아가

야한 영화 보고서 여자들이 강간 당하는 것 즐기는 것으로 착각하고

근처 여중 여자애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쳐 난리 난 사건도 있었고

동네 정신 지체 장애인이 어린 여자애 강간하려고 끌고 가는것 동네 형이 그 여자애

구해준 일도 있었다.

학교에 칼 가지고 다니던 자폐아가 아무 이유없이 커터칼로 위협하고

나무 작대기로 등 때려서 등 다 찢어놓은 사건도 있었지..

그리고 옛날에 뉴스에도 나왔던 유명한 사건인데

정신지체 장애인이 젊은 엄마 아기들 빼앗아서

웃으면서 높은 건물 아래로 떨어뜨려 살해한 사건도 있었지..

정신지체 장애인, 자폐아들은 이성은 없고 본능만 남은 짐승에 가까워서

오히려 격리 시키고 치료 받게 해야지 절대 일반인들과 함께 학교 다니고

같이 생활해서는 안된다는 거지.

히틀러의 나치독일이 했던 장애인 학살이 옳다는 것은 아닌데

본질적인 문제가 불편해도 이야기 할 수 있어야지

무조건 자폐아, 정신지체 장애인들 미디어에서 미화하고

감싸서는 안된다는 거야.

오히려 이성은 없고 본능만 남은 짐승들이라 더 격리시키고 치료해야 되지

아무 대책없이 같이 학교 다니고 같이 생활하게 되면

일반인들이 큰 피해를 겪게 된다.

조선시대때도 제일 심각한 성범죄 중 하나가

남편집안이 중매쟁이랑 짜고 어린 여자애 시집보낸 다음에

밤새도록 정신지체 장애인 남편에세 강간 당하게 하는 것이였다.

조선시대 싫어하는 이유가 아무 정신병자 인권만 있고

여성,노비 인권은 없냐? 

심지어 자기 엄마 강간하는 자폐 장애인들도 많은데

이런 것 보면 나치 독일식으로 안락사 시키는 게 낫지 않나 하는 극단적인

생각도 드네.. 민주주의가 과연 옳은 정치제도 인가 하는 의심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