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에 결혼까지 내용 전부 만들어놓은애한태

너무 크게 데여서 현재까지 미혼에 연애X

한국인이랑 섹스 6년만에 하고

외국인이랑 클럽에서 33세에 마지막으로 섹스함.


34부터 잠깐 폐업하고

보안요원했다가 현재 3년채우고 돈모아서퇴사함.
11월까지 실업급여 받고 쉬는중

올해12월-내년1월부터 원래했던 장사예정.

오늘 뭐에 꼿혔는지 오피가서 여자만남.

왜그랬는지는 모르겠음.

ㄹㅇ 30번정도 박다가 1분만에 그냥 손으로 해달라고하고

5분만에 마무리함.

처음에 그냥 목각처럼 누워있었는데

언니가 위에서 박을때

가슴빨아주고 키스도 먼저하고

입으로 5분가까히 존나 노력해줬는데

손으로 한다고하니까 오히려 언니가 현타온표정..

쌀때도 그냥 무표정으로 싸니까

언니가 당황해하던데

내가 너무 오래안해서 그런거같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나옴.

33세에 외국인이랑 클럽에서 마지막 섹스였는데

36세되고 33세이후로 연예 아예 안해서 그런건지

내가이제 늙어서 그런가...

진짜 아무느낌도없다. 성불감증이냐
이글의 골자는 오피가서 놀았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활달하게 이성관계하는편이였는데
이성과 담쌓은 기간이 장기간이라면
나처럼 병신되버리는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지
다시 이성관계를 도모해야되는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건지...
존나 불안하다. 내자신이봐도 ㄹㅇ 로봇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