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사람과 결혼해야 하는 이유 = 지능은 유전임

똑똑한 지능도 대물림이지만, 낮은 지능도 당연 대물림임

요즘 지적장애나 자폐 (자폐의 75%가 정신 지체이자 지적장애 수준 낮은 지능) 많은데 애가 그런 판단 받고 부모 검사해보면 부모도 경계선지능이거나 한쪽 가족력에(그 윗대나 친척에라도) 지적 장애, 정신지체 있는 집들이 거의 대부분

(*경계성 성격 장애와 경계선지능은 다름. 경계선 지능은 말 그대로 지능이 오랑우탄 수준으로 낮지만 정상인척 생활하는 마지노선 정도라 보면 됨. IQ 75~80 정도라 함)

또한 한 부모가 낳은 형제 자매가 다 지적장애거나 뇌나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집도 상당히 많은 편

복지가 좋아져 놀고 먹어도 돈을 퍼주고 복지관 등 그런 사람들 커뮤니티 모임을 활성화시켜주니 지들끼리 만나 결혼하고 애를 낳아서 더 많아지는거라 봄

부부가 지적장애인데 정상애 낳겠다고 애를 넷이나 줄줄이 낳고 그 애들이 다 지적장애인 케이스도 있음

그런 사람들일수록 애도 대책 없이 많이 낳음

지적장애면 외관상도 사시거나 해서 어딘가 표시 나기 쉬운데, 요즘은 의술 발달로 사시도 고치고 얼른 보면 멀쩡해보이도록 해놓으니, 심하지 않으면 그냥 조금 둔하지만 착한사람으로(또 아무 생각이 없으니 성격은 긍정적 낙천적으로) 오인해 정상인 사람이 그런 여자와 결혼해 자식을 지적장애로 낳는 경우도 많음

낳은 부모가 책임지게 복지를 대폭 줄이던가(그러면 자기들도 힘드니 알아서 애를 덜 나을거. 과거에 그랬음), 지적장애면 유전 가능성 매우 높단걸 대대적으로 알려 자연 도태시키거나 출산을 자제 시키거나 대책이 시급함

그런 부모가 자기 욕심으로 출산하는건 애에게도 고통 주는 짓는 것일뿐 아니라 평생을 사회에서 혈세로 지원해주고 케어해줘야 하는데

이게 다 사회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거고 다 정상적으로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내야 할 세금 무게만 커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