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옛날부터 내 방명록에 여러명이 글 남기면서 스토킹함

근데 다 하나같이 똑같이 "출처ㅇㄷ?" "논문ㅇㄷ?" 하는 새끼들인거 보고 특정 집단 같았음

특히 106.101 같이 통피새끼가 유독 발작함

(이건 지금 이런 사건으로 터질줄 몰라서 캡쳐를 못함)

2. 근데 어느날 내 글이 비추테러 당함 그리고 댓글 보니 자기가 했다는듯한 댓글 다는 놈이 있길래 신고를 함

3. 근데 별로안나쁨 패거리들이 해줄수 있는게 없다함

4. 그래도 이대로 끝나긴 좆같아서 비추테로 한걸로 추정되는 놈하고 싸움

5. 그리고 싸울 때 웬 싱붕이 하나가 누가봐도 비추테러범 같았다고 내 편을 들면서 댓글 달아줌

6. 근데 별로안나쁨 이 병신이 다른 싱붕이를 내 다중이로 알고

나하고 다른 싱붕이를 다 차단 때림 (중간에 부계 어짜고 타령하는 부분)

7. 그리고 갑자기 몇분 뒤엔 내가 차단을 우회 했다고 갱차까지 박아버림

지금 내가 저격하는 그 집단 고로시 패거리들이 구라친다는 증거 중 하나도 이거임

그새끼들은 내 다중이 계정이 "XXXX"랑 "엄마가섬그늘에 어쩌고" "흰해" 라는데

예전에 집단 고로시범 새끼들이 별로안나쁨 이새끼한테 내가 똑같이 이것들 다중이라고 신고 넣어서

내가 잠깐 차단 당한적이 있음 근데 아니라고 지금처럼 인증해서 풀었었음

즉, 별로안나쁨이 말하는 부계라는게 바로 저 3계정인거임

그러니 7월 22일날 10시에 써진 글 있나 보셈 아무것도 없음

이게 바로 내가 이 3계정과 49.172의 다중이가 아니고 무관하다는 결정적 증거임

8. 당연히 억울하게 같이 차단 당한 싱붕이는 찾아와서 항의했고 풀림

(별로안나쁨 이새끼가 개병신인게 나하고 이 싱붕이는 완전 처음 보는 사이였음

근데 내 부계로 메모 돼 있다고 쌩 구라치면서 둘러대면서 차단 푼거임)

9. 하지만 내가 차단 당했다는 소식을 듣고 106.101을 필두로 다시 내 방명록이 테러 당함

10. 근데 테러 내용이 ㅋㅋ "소식 들었다 차단 됐다며? 이제 어쩔거냐? 야갤 올려고? ㅋㅋ 와봐 야갤이 우리 본진이야 ^^" 이지랄 해놓음 ㅋㅋㅋㅋ

그렇게 난 아무런 항의도 못하게 다 막아버리고 그렇게 끝남

이후 폭동 나서 별로안나쁨 이새끼 쫓아내고 새주딱 돌이 옴

10. 당연히 나도 차단 풀렸고 활동 시작하자마자 념 간 글이 개념에서 해제됨

11. 문의를 하니 누군가 신고를 했는데 신고한 새끼들이 아까 신고글에서 방금 댓글 달았던 새끼들과 한패거리였던거임

12. 그렇게 내 문의는 받아들여져 내 념글은 개념으로 복구 되고 끝나는듯함

13. 근데 이 때 갑자기 106.101을 필두로 여러명이 우루루 나타나면서 날 차단하라고 대놓고 신고를함

14 사유가 내가 다중이도 돌리고 로갓해서 49.172로 뭔 여론조작을 한대 ㅅㅂ

15. 근데 가만보니 이새끼들이 하는 말이 하나같이 글의 출처가 되는 논문타령,출처타령인거임

16. 여기서 눈치깠지 "아 이 새끼들이 내 방명록 테러한 새끼들이고 날 고로시 할려는 놈들이구나" 하고

17. 근데 이 날은 내가 밖이라 잠깐 폰 하면서 본거라 통피로 활동함 그래서 9시까지만 댓글 담

18. 이후 다음날 집 가자마자 내 IP인증함(218.144) 이 댓글이 그 때 문의한거 캡쳐본임

19. 그런데 내가 저 댓글을 달자마자 3~4명이 우루루 나타남

20. ip는 "49.170,218.209,112.171" 로 전부 1~2분 간격으로 한번에 나타남

21. 그리고 내 방명록에 남겼던 내용과 동일하게 "논문타령" 하면서 같은 멤버라고 인증을 해주심

23. 그렇게 싸우는 중 아침에 주딱 입갤함

24. 그러다 이새끼들이 나라고 모는 XXXX라는 싱붕이의 갤로그에서 결정적 증거를 찾음 (주소:

https://gallog.dcinside.com/piolla/guestbook)

디시인사이드 갤로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의 게시물을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서비스

gallog.dcinside.com

25. 하두 나라고 하니까 글보러 갤로그 갔었는데 글은 다 가려놨더라 하지만 방명록에서 결정적 증거를 찾았던거임

25. 보이노 날 계속 신고 했던 통피도 106.101이였다 근데 여기도 106.101이다 이게 우연? ㅋㅋ

26. 그리고 내용은 "어쨌든 빠른 시일내 사과 없으면 행복하게 해줄게" 시발 ㅋㅋㅋ

28. 게다가 고닉으로 버젓이 집단 고로시 중이라고 버젓이 증거를 남겨놓았노 ㅋㅋㅋ 캬 지구 끝까지 따라간당께? ㅋㅋ

29. 고로시 이유로는 야념에 주작글 쓰는게 못마땅해서 고로시 한다고 이유도 밝혀놓음

30. 당연히 이 증거를 본 주딱은 바로 위에 고로시 하던 ip들 다 차단 시킴

31. 이후 전 주딱은 나보고 새계정을 파는걸 권유함

얼마나 시발 악질이면 나인척 모르게 다른 계정으로 옮기라 추천을 하겠냐...

32. 근데 피해자가 왜 도망 다니노 그래서 거절함

어차피 새계정 파봐야 또 찾았다 싶으면 고로시할게 뻔한데 계정 옮기는게 의미가 없음

이게 이 고로시 집단 새끼들과 나의 악연의 모든 전말임

49.172는 내가 아님 누군지도 모름 난 218.144임

그리고 다중이도 마찬가지 별로안나쁨 이새끼가 7월 22일에 내가 차단 당하고 이후 3가지 계정 중 하나로

차단을 우회 했다고 구라로 갱차 했을 때 XXXX,엄마가섬그늘 어쩌고,흰해 모두 7월 22일에 글 전혀 안썼음

그리고 저새끼들은 내가 뭐 악의적인 여론 조작한다던데 대체 무슨 악의적인 여론 조작을 한다는건지 관련 캡쳐글이나 댓글 하나 못가져옴

결정적으로

내 눈앞에서 대놓고 방금 또 날조선동하다 진압 당함

(이건 너가 직접 봤으니 알거임)

이런 일련의 모든 사건과 증거로 나의 억울함이 풀어졌길 바라며 내 계정(진리를 찾아서)이나 내 IP모두 해제 부탁함

그리고 저 고로시 하는 집단 [49.170,218.209,112.171,221.117,211.235] 까지 역차단 부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