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본인의 재능이나 노력할려는 의지조차 유전자로 결정된다.
즉 다시말하자면 이제 본인이 능력이 부족하면 부모님 탓으로 봐야한다  왜냐?  
인생은 대부분 부모님의 유전자로 결정되기 때문
이미 과학계에선 공부는 96%가 유전자로 결정된다고 햇으며 매우 유명한 심리학자에 따르면 미국 수능인 sat가 아이큐테스트라고 한다 그래서 아이큐가 낮으면 명문대 가기가 어렵고 실제로 이 심리학자에 말에 따르면 아이큐 115는 되야 빡센 명문대를 겨우 들어간다고 한다

그sat보다 어려운게 수능이니 즉 수능또한 아이큐 테스트나 다름 없으며 본인 부모가 빡대가리에 본인 아이큐가 낮다면 돌연변이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는 이상 수능은 아무리 노력해도 상위 명문대 진학은 불가능하니 수능 점수 좋게 받을려는 병신 같은 생각은 접어야함  마찬가지로 공무원 시험이랑 사법고시도 사실상 좋은 유전자 가려내는 아이큐테스트나 다름 없으니 본인 유전자가 노답이다 싶으면 공부할려는거 자체가 시간 돈 낭비다


실제로 부자집 아들이 가난한집 아들이랑 뒤바뀐 사례가 있는데 가난한집에 간 부자집 아들은 명문대 합격한 모범생이였지만 부자집에간 가난한집 아들은 초거액 과외랑 스파르타식 교육으로 키웟지만 결국 전교 꼴등수준이였다고 한다  

노력도 안하고 지랄한다는 좆병신들있는데 이미 노력조차 유전자를 통해서 결정된다고 과학계에서 밝혀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교육방식이 좋다고 유명한 싱가포르에선  학생들에게 테스트를 쳐서 공부를 시켜야 할 아이인지 아니면 막노동이나 해야할 병신인지 골라내서 그에 맞게 교육시키고 있다

독일도 이걸 시행하고 있고  다른 선진국도 이미 이 방식으로 간다고 함  


결국 겉으론 반대하지만 실제론 우생학을 실행하는 나라가 늘어나고 있고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생학을 제일 빠르게 도입하는 나라가 가장 빨리 빠르게 발전할거라고함

결국 우생학이 근미래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른다

이게 현실임  


즉 본인들 머리가 나쁘거나 흙수저라면 양심이 있으면 애를 안놓는게 맞다

요약-
본인 부모 병신and 아이큐 낮으면 돌연변이가 아닌이상 공부는 접고 그에 불만 있으면 부모한테 쌍욕해야하고 결혼해서 애를 낳을 생각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