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보다 브라질 애들이 더 잔인해진 거 같음


멕시코 커터 영상 본 사람 있음?
그거 처럼

팔 다리 다 잘라서 지혈(야구공처럼 꼬맨 자국잇음) 시킨 다음에

부모님 나잇대 되는 아줌마 데려와서 보여주는데
반응 ㄹㅇ 소름 끼침
아마도 아들 살려달라고 소리지르는데 ㄹㅇ소방차 사이렌 뺨침

백그라운드로 대화 오가길래 번역기 돌려봄
동영상 소리도 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요즘 번역기 ㅆㅅㅌㅊ
대화내용이 대충 둘 중(데려온 아줌마랑 아들) 누구 먼저 학대해야 분노할 거냐고 이야기하는 거였음 ㅋ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아줌마 몸통에 총 쏴서 즉사만 안 시킨 다음 그 앞에서

팔다리 잘려진 애 얼굴가죽 벗겨서 염산 부어서 죽이고(계속 몸부림치긴 하는데 죽얶을 듯) 영상 끝나더라

얼굴가죽 벗길 때 ㄹㅇ 합성인 줄 알았음

턱 쪽부터 조금씩 벗기는데

세사람이 잡고 수술장갑 낀 한 사람이 처음엔 공업용커터칼로 계속 구렛나루 주변 그어보면서
좀 고전하다가 어느순간 걍 너무 쉽게 가면 벗겨지듯이 훌렁 벗겨짐

의외로 증기거인 같은 디테일한 근육조직은 안 나오고 빨간색보다 연한 핑크 느낌으로 게장처럼 몽글몽글한 게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