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측근이 무려, '5명'이나 제 명대로 몬 살고 '비명횡사(非命橫死)'했니더! 이재명이 직접 살해 한 것은 아니지만, 그 5명의 사망은 이재명이 겁나서 마지못해 죽음을 택한 '절망사(submissive death)'라고 봐야 하지 않겠능교? 알다시피, 여기서 '절망사'란, 여러 사람이 두루 알다시피, 즉 주지(周知) 하다시피 "막다른, 불리한 상황에 처하여 택하는 죽음." 이니더.

 이재명은 자신이 그 5인(人)의 죽음과 '무관' 하다고 억지 주장을 하고 있지만, 내가 모택동 홍위병(紅衛兵)'에 빗대 '명위병(明衛兵)'이라 지칭 하는, 자칭 '개딸' 따위 맹목적 지지자들 외(外) 누가 믿겠능교? 심지어, 금년(今年) 4월 11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워싱턴타임스 기자조차 이재명을 의심해가이고 “측근 중에서 다섯 분이 사망했다. 이재명이라는 인물을 위험인물(dangerous man)로 보아야 하느냐?”라고 묻지 않았던교? 야?!

 내는요. 이재명한테 대장동 비리나 대북 송금 의혹 등 여러 추악한 혐의가 많지만 그 가운데 가장 큰 죄는 단연코. '측근 5명 자살의 간접적 책임', 굳이 죄명을 명명(命名) 하자면, '측근 5명 간접적 연쇄 살인(?) 및 지독한 인명경시(人命輕視) 죄'라고 보니더!

 이재명 측근 내지 아랫선 5명의 원혼(冤魂)·원귀(寃鬼)가 저승, 즉 구천지하(九泉地下)를 떠돌고 있을 거니더! 이재명은 그들의, 저 원성(怨聲)이 정녕코 들리지 않는다는 말이가!

 이재명 그리고 그 자를 비호 하는 '야(野) 카르텔', 즉 더불어 민주당, KBS-MBC 등 친야 언론, 연령대로는 4,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특히 자칭 개딸, 기실 명위병(明衛兵)한테 '화(禍)' 있을 지어다~~~!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