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학교 시절 발냄새 페티쉬가 있었는데 처음으로 학교에서 신발냄새로 ㄸ 치던때는 중2였는데 내가봐도 대단한게 수업시간에 여자얘들 발을 보고 ㅂㄱ가 되면 화장실 간다하고 가장 예쁜 여자야 신발을 신발장에서 훔치고 화장실로 달려가서 ㅈㄴ ㄸ쳤음 잠시 화장실 간 상황이니까 ㅈㄴ 빠르게 항상 그렇게 생활 하던중 난 3학년이 되었고 나는 반에서 ㅈㄴ 웃김 담당하는얘였음 그런데 내가 웃길때마다 ㅈㄴ 웃던여자얘가 있었음 걔는 맨날 나한테 말걸어 주어서 나도 맨날 같이 이야기 하다 썸을 타게 되었음 얼굴은 예쁘지는 않고 평타치고 몸매는 ㄱㅅ이 커서 맨날 꼴리김했음 근데 수업도중 썸녀가 앞에 보이는데 그 발레할때 신는 양말 있지 그런양말을 회색으로 신고 있는데 너무 꼴리는거야 발도 작고해서 그래서 안되겠다 하고 선생님께 화장실 간다하고 그 얘 신발장으로 가서 신발을 훔치고 화장실로 가서 바로 냄새를 맡았는데 약간 습한 냄새와 꾸린내가 나는거야 그래서 진짜 존나게 좋아서 치는데 시간이 없고 또 들킬까봐 일단 안되겠다 하고 깔창을 챙겼어 그리고 그깔창을 주머니에 넣고 신발은 제자리에 나둔다음 들어갔지 그리고 다음 쉬는 시간때 밑에층 화장실로 달려가서 깔창냄새 맡고 치니까 진짜 몇 십초 만에 ㅈㅇ을 ㅈㄴ 쌌다 진짜 너무좋아서 발바닥 부분에 자국이 있는데 거기 냄새가 꾸린내가 나고 발바닥 부분은 약간 은은하게 습한 꾸린내가 남 진짜 너무 좋았음 일단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