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우주의 관리자임 하지만 생명을 대부분 학살함

그래놓고서는 인간이 악행을 저지르면 지옥에간다니 천국에간다니위선행새를떨고있음 지는 수억명을 죽인 악마면서

우주의 관리자는 악행저지르고 생명을죽여도된다는 우월의식이라도 있는거냐완전 사이코패스 나르시시스트아니냐 지가 하는건 창조라서그런거냐 그창조를 위해서라면 생명체를 죽여도된다라는 합리화를 하는거냐 전쟁이런거때문에 여러역사가 탄생하고 발명품이 탄생하고 시민의식이 바뀌긴하겠지 하지만 그렇다면인간도 창조의 권리를 줘야되는거아니냐?악행으로 인한 창조말이야 그게 솔직히 더 재밌어보이는데 인간은 왜 창조를 하면안되는데 인간도 자유의지가 있는데 나도 처음에는 악행만 저지르고 창조라는 개념없이 단순 쾌락을 위해서 그런행동을 자주했음 요즘은 최대한 참고있음 그래도 최대한 머릿속으로"창조"라는 생각을계속함 나는 새로운세상을 만들거다 어쩌고하면서가만보면 이새끼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적 나르시시스트성향을 갖고있는거같애 게다가 약육강식적 성향도 지지하는거같고 애초에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다창조가 아닐까? 모든것이 신의큰그림이 아닐까? 그는 공간과시간을 초월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어떤행동을 할지 어떤생각을 할지 미래에 어떻게될지 다알고있는 사람이잖아

그렇다면 지금나는 나의철학을 믿고따르는게 맞는걸까 나는 신에게 선택받은 존재가 아닐까 비록 고난이있을지라도 내가새로운세상을 만든다는그런의지를 갖기위해서 힌든고난을 겪는게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