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훈련소때 딸쳤던 경험담 (장문)

본인 훈련소때 딸쳤던 경험담 (장문)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10.10 19:08:17

조회 79 추천 1 댓글 1

ㅍㅅㅌㅊ 여자 분대장 (하사) 있었는데

훈련소 버프로 존재 자체가 너무 꼴렸음

한동안은 격리때문에 딸은 생각도 안났고

똥도 잘 안나오고 ㅇㅇ긴장해서 그랬나봄

격리 풀리고 조금 적응하니까 왠 상큼한 하사년이 있더라

사회에서도 딸딸이 마스터였던 내가 그냥 못넘어감

첨 본 그날부터 죽었던 좆이 반응하더니 슬슬 상딸 시작

상딸로 부족해서 3주차때 허리 다친걸로 훈련 째낌

조교들이랑 소대장 중대장 환자 통제 최소병력빼고 다 사격지원하러감

슬슬 눈치보다 담배피러 나간사이에 닌자마냥 잠입해서

구석탱이에 있는 하사년 자리 도착

먹이를 문 하이에나마냥 흥분해서 자리 뒤지다 장갑이랑

양말 발견 ( 서랍에 고이 모셔놨더라 )

얼른 빤스에 숨겨서 장실에서 향기 맡으면서

체단때 본 나이키 반바지 아래 잘빠진 다리를 상상하고

장갑 좆에 껴서 손으로 해주는 상상하면서 폭딸침

양말은 냄새맡고 장갑은 좆에 끼고 내 인생 최고의 딸이었다

그뒤로 그년 볼때마다 강제로 하고싶어서 미칠거같았지만

잘 참고 수료했다

그뒤로도 자대가서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귀찮아서 나중에 적음

(자대와서 그년 온나라 쳐서 전번으로 카톡추가한건 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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