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올해 기준 57만인데, 광주-전라 출신이 20여만명으로 '40% 가량' 차지. 강서구 호남 향우 연합회가 지역에 큰 영향력을 행사." 

 위에 기록한, 즉 상기(上記)한 바와 같이 서울 강서구는, 인터넷 용어(?)로 '전라도 멀티'로 나오니더. 

 인천 계양을 , 아니 '전라도 계양을(?)'에서 이재명 당선 되었을 때 이변이었나? 마찬가지로 서울 강서구, 아니 '전라도 강서구(?)'에서 이재명 당(?) 소속, 전라도 출신, 게다가 소위, '검수완박'으로 이재명당과 한통속인 경찰에 있었던 자가 당선 된 일에 의미 부여는 '넌센스(nonsense)'랏고 생각 하니더! 내는요, 국민의 힘 김태우 후보가 전임 구청장이었다는 것이 오히려, '이례적'이었고, 우스개로 '전라도 강서구(?)의 실수' 였다고 보니더! 이재명당, 전라도 후보 진교훈 약력은 아래에 있는 기록, 즉 하기(下記)를 참조 하이소.

진교훈

전라북도 익산군 낭산면 (現 전라북도 익산시 낭산면)

제32대 전라북도경찰청장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국민안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이번 보궐 선거로 전국에 산재한 전라도인들은, 어디에서 살든, 철저히 '우덜(?) 지역 이기주의'로 투표 할 것임이 새삼, 아니 새삼스럽지도 않게 거듭, 재확인, 또 확인 되었니더! 전혀 놀랄 일이 아이니더! 

 어디까지나 개인적 소견, 즉 사견(私見)인데, 내년 총선이나 차기 대선도 연령대로는 4~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특히 자칭 개딸, 기실(其實) 명위병(明衛兵) 따위가 주도하는 대닞 도심 칼부림 심리와도 같은 '다같이 죽자!' 투표가 될 '확실성의 정도', 즉 '공산(公算)'이 크니더.  

 그렇다면, 여당은 한국 사회가 말이지 지옥, 즉 나락(那落)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흔들림 없이, 물러서지 않는, 즉 불퇴전(不退轉)의 각오로 맞서야 하니더! "강직한 태도로 굳세게 버팀." 즉,  발강강의(發強剛毅)의 덕(德)을 자유 민주 시민 앞에 버여 줄 때니더! 

 여당에 다음 2가지 사항만 부탁 하니더.

 우선, 그까짓 '전라도 강서구(?)'보궐 선거 결과를 전체 민심 인냥 운운 하지 말아 주세이! 

 다음으로, 이재명 그리고 그 자를 비호 하는 '야(野) 카르텔', 즉 더불어 민주당, KBS-MBC 등 야 편향 언론, 연령대로는4~50대, 지역적으로 광주-전라, 특히 자칭 개딸, 기실(其實) 명위병(明衛兵)한테 기세가 꺾일 것 없이, 즉 꿀릴 것 없이 줏대 있게 윤석열 정부의 국정 철학 구현을 위해 모름지기 여당이 할 일만 우직하게 해 나가 주세이!  

글 마무리 하면스르, 덕담 함 해보겠니더.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 걸음. 보기에는 느린 것 같으나 일을 꾸준하고 실속 있게 함." 즉, '완구완구 모우지보(緩驅緩驅牡牛之步)'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