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아니 '전라도 강서구(?)' 보궐 선거는, 이미 알고 있는, 즉 예(例)의 그 지독한 호남향우회 '조직 투표'가 한국 사회 전체 민심과 다른 결과가 나오도록 선거를 상당히 왜곡 했다고 내는 분석 하니더. 특히, 보궐선거 투표일이 공휴일이 아니라 '평일'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지 않나 싶니더. 여권 지지 성향 유권자들은 생업에 종사하기 바빠 투표를 포기했을 수도 있니더. 그래가 표차가 예상보다 컸다고 보니더.

 그런데도, 야당인 '이재명과 더불어 폭주당' 측은 전체 민심인냥 거짓선전하면스르, 미친개맹키로, 광견(狂犬)매로 윤석열 정부를 물어뜯고 있니더! 거기에 여당 내 '반윤 역적 도당 (徒黨)'이 "옳다구나!" 호응 내지 부역(附逆) 해가이고 윤석열 대통령 등뒤에 비수(匕首)를 꽂는 요지경(瑤池鏡, Peep show) 형국이니더! 선장 격인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여당내 반윤 역적 도당의 선상반란을 '초전(初戰)박살' 내지 않으면, 저 '이재명과 더불어 폭주당'과 여당내 반윤 역적 도당의 '대환장(大換腸) 콜라보(?)'에 하늘이 내린 행운, 즉 천행(天幸)으로 탈환한 정권을 필시, 다시 빼앗길 것, 피탈(被奪) 할 거니더!

 다음의 인물들을 주의 해 주세이!

 대강 추린, 적과 내통 하는 자들, 즉 트로이의 목마(trojan horse), 프락치(fraktsiya), 제 5열(fifth column)로 의심되는 자들 명단 :

1. 여당 내 인물들

 지난 대선에서 당 대표로서 무단 잠적해가 선거를 위태롭게 만든 해당(害黨) 행위자 이준석,

그리고 그 이준석 역할론을 주끼고 있는 윤상현인지 뭔가하는 자,

홍준표,

이언주,

유승민,

이준석 조무래기 천하람 등등.

2. 당 외 인물 :

 이상하리만치 말이지, 이준석만 두둔·역성드는 소위, '태국기 세력'의 리더요 태두(泰斗) 조갑제. 여담인데, 조갑제는 최순실이 최서원으로 개명했는데도, 언론에서 와 최서원으로 표기하지 않느냐고 성을 내는 등 황당한 언동을 하기도 했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