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가 아니라 그냥 주작안하고 실화임.

키 171인데 지금 50대인거 감안하면 평균적이고

이병헌, 설경구 섞은거 같이 생겼고 흙수저 출신에서 능력존나 키워서 지금 아주 높은 자리임

그냥 직원들이 미친듯이 존경한다 남자 직원들이 맨날 우리집에 와서 선물같은거 들고,아버지가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고 충성함.

흙수저 출신인데 키 170 처녀인우리 금수저였던 우리 엄마 꼬셔서 결혼했고

30대 여자 꼬셔서 여자 문제로 크게 사고치고 우리 엄마가 죽이니 마니 몇년동안 쳐싸웠는데도

엄마가 결국 아빠 못잃고 아직까지도 맛있는 밥존나 차려주고 한다.

잠깐 영어 배우러 간 학원에서 게이 양남 강사한태도 고백받은적도 있고. 초중고시절떄부터 어디든 아버지

끌고 가면 니네 아버지 맞아??? 형인줄,

사촌 형 상견례로 가니까 사촌 형 약혼녀가 무슨 아침드라마 배우인줄 알았어요 이럼

돈까지 잘버는 알파남의 인생은 그냥 남자 여자 할것 없이 다 충성하고 차원이 다르다

아버지는 나같은 찐따 도태남의 인생을 이해 못하고 맨날 왜 그러냐고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