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떄 농구대잔치가 반짝유행해서

농구 좀 어영부영 보고 인기 살짝 끌다가

2002년때 축구로 월드컵 4강 가서

농구는 다시 찬밥신세되고 축구가 인기 좀 끄는가 싶다가

다시 또 씨발 야구로 인기가 넘어가고 그럼.

개좇병신 국민성같음 ㅋㅋㅋ

뭐 8090년대떄도 복싱이 한국에서 인기 있었다는데

일본에서 K-1이라는게 유행한다고 또 유행따라가서 킥복싱 좀 챙겨보더니만

mma로 판도가 넘어가니 또 mma로 눈을 돌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뭘 꾸준히 사랑하거나 좋아해본적이 없는 민족들인것 같음.

어떤 스포츠든 쉽게 질리고 끈기가 존나 없는게 한국인들임 ㅇㅇ.

브라질은 축구를 계속 사랑하고 일본은 야구를 계속 사랑하는데

한국은 뭐 하나 깊게 파는 종목이 거의 없다시피 함.

누가 시발 축구 좀 잘한다하면~ 축구 좀 가서 보고~

농구 좀 잘한다하면 농구 좀 가서 보고~

야구 좀 잘한다하면 야구 좀 가서 보고~

냄비근성이 좇됨 그냥 ㅋㅋㅋ 당연히 이런 사람들이니 한국이 근본이란게 생길수가 없는거고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어볼수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