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낀 적을 너무 많이 만들기만 했음.

친명, 친문, 내부 반윤까지. 남은 친윤이 2년차에 30% 수준 밖에 안 됨 ㅋㅋ

이새끼는 지금이라도 다시 반등하면 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역사적으로 이런 비슷한 상황에서 그걸 해낸 건 "가카"가 유일함.

근데 그 가카께선 윤두창 따위와는 그릇이 다른데, 그 이유가 뭐냐면

"비대위 세우면서 내부 정적(=지금의 내부 반윤급)인 박근혜를 비대위원장으로 내세움"

윤두창이 비대위원장 유승민이나 이준석 세우는 장면을 너네는 상상이 되냐?

이새끼 쪼잔한 간장종지만한 그릇으로는 절대 불가능하지 ㅋㅋ

근데 가카는 그걸 직접 했다. 그리고 정권재창출이라는 산권력이 이루어야 되는 가장 큰 과업을 이룸.

(덤으로 그 덕택에 같은 편한테 까여도 재앙이 들어오기 전까진 깜빵도 안 감)

근데 씹두창은 옹졸해서 그게 불가능 하고.

년차 쌓일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지지율은 내려갈 거기 때문에, 퇴임 후 말년이 존나 비참 그 이상이란 건 확정이지.

장제원, 김재원, 이철규, 김기현 이런 애들이 줄 끊어진 윤두창한테 충성할거라 생각하냐?

박근혜 탄핵 때 앞장서서 서명 받던 새끼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