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시간동안 단편적인 고통만 주는 사형보다는 긴 시간동안 참회시키고 사회로 교화시키는 수감이 인도적이라고 하고 윤리적으로도 그게 낫다고 하는데
그건 이론상 이야기고, 이론은 이론이고 현실은 현실아님?
당장 우리나라만 봐도 사형선고 받은순간 교도소에서 온갖 지랄이란 지랄은 다 일으키고 칼로 같은 수감자 죽여도 더 받을 형량도 없어서 막나가는데(이 부분은 일부 긍정적, 계속 죽여줬으면 좋겠음) 문제는 이새끼들이 지들도 인생 끝난거 아니까 잃을게 없다는 마인드인데,
그냥 사형처리하고 교수형 대신 광장에서 팔다리목 줄에 걸고 소에 묶어서 능지처참하면 공포심도 똑똑히 각인시키고 억제력도 올라가면서 세금낭비도 줄일텐데 왜 무기징역을 하는건지

차라리 무기징역할거면 빛도 안드는 독방에서 24시간 가둬놓고 밥때되면 음식물쓰레기통에서 잔반남은거 주면 세금도 절약되고 환경보호도 되고 일석이조인데 왜 씨발 에어컨 빵빵하고 티비고 있고 간식도 꼬박꼬박나오고 식단도 군인보다 좋음?

그냥 이것부터 사회가 잘못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