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당한 '양심적 학자'

마녀사냥 당한 '양심적 학자'앱에서 작성

rodisixis

2023.10.22 16:24:26

조회 109 추천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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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문제에 있어서 좌우 한일에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연구를 수행하신 분

세종대 박유하 교수님

헤이터들로부터 '박유하가 위안부를 매춘X'라고 했다느니

'박유하가 위안부를 일본군과 동지적 관계'라고 했다느니 온갖 음해 왜곡 당하신 분

(팩트는 해당 문구는 다른 사람이 말한 걸 박유하가 비판하기 위해 인용한 것임)

고소 당한 것도 위안부 지원단체(정치단체) 주변의 교수들이 할머니들한테 박유하 교수 고소하라고 부추겼다고함

https://m.khan.co.kr/culture/scholarship-heritage/article/202208311146011/amp

팩트는 국내외 유명 지식인(홍X화,유X민,노엄 촘스키)들 심지어 왼쪽 계열 인사들까지 나서서 박유하 기소 반대 성명 발표함

https://www.google.com/am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1512021022001/amp

심지어 젊었을 적 미인이기도 했던 박유하 교수

박유하 교수 비판에 앞장섰던 윤미향과 나눔의집 소장이 재판 중이거나 이미 처벌받은 걸 생각해볼 때,

양심적 연구자 박유하 교수의 무죄는 당연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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