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으로는, 오룐스의 플옵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다 우선 SBS전에서 가드진을 본다면, 승돌이가 정석이보다 한수위다 변수가있다면, SBS는 백업가드가 ,나름대로 있다는것이다 오룐스가, 플옵을 잘치르기위해서는 승돌이의 체력안배를 해줘야되는데 백업가드가 없다는게 흠이다,   그리고 병철이횽과 양희승,대결도 볼만하다, 근데 SBS슈팅가드 누구야?-_-; 올시즌 잦은부상과 컨디션이 좋지 않아 슬럼프에 빠진 김병철은 플옵에서 많이 해줘야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희승은 여태까지 꾸준히 잘해서, 이변이 없는한, 플옵때도 꾸준히 할것같다 네이트와 포터 , 그리고 단테와 버로 단테가 들어온후 SBS의 분위기가 살아난것은 사실이나 네이트가 최근 부상에서 회복됨으로써 , 앞으로 잘해줄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포터도 꾸준히 적응해나가면서 열심히 해주고있다 단테에 대한 수비 의존 보다는 차라리 버로를 차단하는쪽을 선택하는게 나을듯하다 너무 단테를 의식하다가 게임을 그르칠수있기때문이다 그리고 김성철의 부상공백으로 , 아직 출전할지는 모르겠지만 SBS로써는 김성철의 부상공백이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오리온스의 백업 백인선, 이정래, 박재일의, 활약여부도 , 승부에 큰영향을 미칠것이다 3줄 요약 승돌이 네이트 조합 > 단테, 정석이 조합 신장에서는 열세이나, 오리온스의 우세가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