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각각 생각과 사상과 관념이 달라 다른 의견들이 많고,
제 의견, 혹은 타인의 의견이 동의가 안되실것을 예상합니다.



일단 아이가 \' 아빠 나 오토바이 탈래 \' 하면...
기분이야 나쁘겠죠.
자신의 자식이 옳바르지 않은 길을 선택한다는데...
Lucky 스텟을 만땅찍어도 끼익 펑. 하면 하느님과의 면접이 시작될수도 있는데....

일단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여.

이 아이는 책임감이 있고, 용감하지만 무리함이 없으며, 결단력이 바르고, 기본 작은 모임에서도 룰을 깨지 않는 모범적인 아이다.

하면 일단 싼 것, 가벼운 스쿠터 류(미래에는 또 다른 바이크들이 나올지도 모르지만...)를 하나 사주어.
어느 정도의 제어(몇시간만, 혹은 잠깐만 타렴. 같은 절제력을 키워줌)를 하여.

그닥 무리하게 강제적이지 않도록...

바이크 입문을 시킨 후 같이 투어도 가고... 그럴것임매




물론 생각없는 생키는 진짜 족보 파버릴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