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말 ~ 내겐 그렇게 쉽지 않은말~ 은 훼이크고

사실 26살에 아파트있으면 자랑하고 싶은게 사람마음인거 알고요

그걸 자랑하든 말든 제가 상관할빠 아니고 .. 괜히 그걸로 꼬투리 한번 잡아봤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

님 옛날엔 안그러셨습니다.

요즘 너무 막말을 퍼부으는것 같아서 보기가 쫌 그래서 괜히 태클 걸어봤습니다

저 메룩님 왔을때 컴퓨터 만지는분이라고 하셔서 정말 좋아했습니다

제가 컴퓨터를 모르니 물어볼수 있는 바갤러가 생겼으니까 말이죠..

그런데 날이 가면 갈수록 .. 늘어나는 막말... 흠...

과거에 저도 뉴비들한테 막말하고 욕하고 했습니다  그거 반성하고 있습니다 ...

님은 뭐 .. 오프에서 만난애들도 있고 바갤에 온지 조금됐고 나이도 쫌 있는편이라서

욕을 할수도 있는데 .. 보는 입장으로썬 기분이 좋지 않다는걸  그냥 까칠한 흰돌이 되서

보여드리고 싶엇을뿐입니다

뭐 .. 그게 님 스타일이고 오프에서도 만나면 욕이 아닌욕.. 친해지기 위한 구수한 욕이라면

제가 할말이 없겟죠 .. 제가 님은 실제로 만나본적은 없으니까 말입니다

하지만 그건 알아두세요 .

이런 공개된 게시판에 그런 저질스러운 말을 하면 메룩님뿐만 아니고 바갤전체가 욕먹고

저질스럽게 느껴지는걸 말입니다


이상 온순한 양이 된 흰돌이였습니다



제가 틀린말한거 있으면 콕 ! 찝어 말씀해 주십시요

그리고 반말하고 막말 남발한거 메룩님께 사과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