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할로겐 - HID는 너무 비싸고 주라이트가 아닌 보조라이트.
                  국도는 너무 무서움,,, 상향등에만 할로겐 2개로 하향등이 밝혀주는 부분과
                  그 위를 조준!! 왜냐하면 2개가 1set이기 때문에- -

 2. 엘이디 - 조잡한 LED는 양아이미지가 물씬, 원래 좋아하지 않았지만
                  야간라이딩시에 뒷 차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내가 있다\'라는 정도로만,,
                  엔진룸에 파란색. 뒷휀다 안쪽에 빨간색.

 3. 클락션 - 개안습 데이스타 순정 클락션을 떼버리고 나도 듣고, 여자친구도 듣고
                  차도 들을 수 있도록 전자쌍혼 장착예정.
                  지금 클락션은 시속 90km 넘어가면 저도 안들림, 헤헤...

 4. 머플러 - 데이순정머플러는 조용한게 장점이라면 장점이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음,
                  3m밖에서도 내가 온다는걸 모를 정도의 소리,,,
                  이건 돈이 좀 들겠지만, 안고 갈 생각으로 거거싱.
                  특수가공을 해야 한다면 하겠음! 대신 모양은 데이스타 순정으로,,, 불법개조 걸림 무서워여ㅠㅠ
                  그래도 오토바이에 구멍뚫는건 무서우니,,,(사실 되 팔때,, 헤헤) 순정을 한개 더 구해서 거거싱.

 5. 계기판 -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이 뭔가 좀 간지,
                  이건 그냥 희망사항- -

 6. 도　색 - 도색은 흰색에 반사스티커로 노란색 용. 이건 좀 멋진듯.

 천천히 진행할꺼임.
 할로겐 엘이디 클락션은 직접 해볼 듯,,
 만약 하다가 망치면,, 엉엉, 닥치고 센터

 바이크이야기 : 안고가자!!! 그래도 산다는 사람 나오면 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