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주유소에서 보이쿠 기름 넣을려고 잠깐 더워서 나의 완소 하가 헬멧을 벗었어..
기름을 넣은다음 잠깐 헬멧을 보이쿠 옆에 내려놨어..
뒤에 차가 한대 들어오더라..
난 좀 쉬었다 가려고 그차 기름 넣으는 동안 보이쿠에서 한 20초 정도 그냥 앉아있었어..
그리고 보이쿠를 잠깐 빼고 헬멧을 들고오려는 순간
부르륵 소리가 난거야... 보니까 뒷차가 헬멧을 끌고 감..
정확이 말하면 차의 아랫부분 땅과 차사이아랫부분에 헬멧이 게속 끼어서 돌아가고 있었음...
덕분에 아라이 하가는 개 걸레가 되고...
내가 아저씨 헬멧 어쩌고 하니가 첨보는 나한테 반말 크리..열받아서 나도 너 왜 나한테 반말 빨리 이거 어떻게
처리 해달라 이러니까 나보고 자기 같으면 니가 잘못했으니까 그냥 간데 ..
내가 보험처리를 하던지 빨리 해달라하니까 내가 보험처리를 왜하냐..이러는거야  열받아서
차앞에 아예 누워버렸어 그리고 개XX 빨리 해결봐 이러니까
내가 방심한 틈을타 도주.... 번호판을 제대로 못봐 잡지도 못해...ㅆㅂ
이거 거의 뺑소니 수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