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뭐 그닥 125ㅊㅊ 라고 생각하면 그리 쥐젖인것도 아니지만

구지 쥐젖이라고 한다면

그건 뭐 정확히 내가 잘 아는것도 아니고 내가 전문가도 아니지만

내가 듣기로는

인젝션과 캬브의 차이는 꽤 심하다고 들었다

미들급과 리터급을 보자

구형 미들급과 리터급 그리고 신형 미들급과 리터급

알펨 영역을 보면 확실히 알수있다

알펨 영역이 꽤나 높아진걸 알수있다.

인젝션은 일종의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탑제된 차로써

즉 한대의 아주 간단한 작은 컴퓨터가 들어있는것이다

그래서 저속 저알펨에선 컴퓨터의 계산에의해서 일정량의 적절한 연료와 공기를 조합해서 주입시켜준다.

하지만 캬브같은경우는 단순 물리적인 기계일뿐이다.

스로트를 강하게 감으면 감을수록 현제의 저속과 저알펨에 상관없이 열린만큼 주입을해준다.

그렇기에 인젝션은 저속토크가 캬브에비해 강할수가 없다.

그래서 나온 결과가 인젝션이 연비가 더 좋다는것이다.

하지만 인젝션이 연비가 좋기만 하겠는가?

그것또한 틀린말이다 그만큼 알펨영역을 확장시킨 만큼

엔진 회전수는 엄청난 속도이다 그만큼 조지고 다니면 연비는 결국은 캬브에 비해 월등히 좋아졌다고

말할순 없는것이다.

여기서 또한번 ! 마이크로컨트롤러가 그냥 마이크로프로세서가 아니냐

으으음~~ ㄴㄴ 명확히 따지고 들어가보자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자신 혼자만은 일을 수행할수없는것이다.

마이크로프로세서의 대표적인 예로는 컴퓨터이다

이 예를 들어서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대해서 말해보자 뭐 깊이 들어갈필요는 없고 간단하게 적어보자면

마이크로프로세서는 자신혼자만의 단신으로는 일을 수행할수없다 그래서 보게된다면

우선 마더보드에 프로세서를 장착한뒤 버스를 이용하여 주변기기를 설치해준다.

메모리 하드 기타등등의 추가적인 외부매체를 개입시키는것이다.

그만큼 프로세서는 수행할수있는 범위가 광대하며 싸이즈 또한 커진다.

하지만 마이크로컨트롤러는 어떠한가?

싸이즈는 무한히 작아질수가있다. 이미 생산자체에 구성부터가 다르다

컨트롤러는 이미 단신으로써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 메모리라던지 기타등등

단 생산목적에 맞춰서 입력시켜놓은 수행만을한다.

그렇기에 에어컨 세탁기 기타등등 가전제품에는 마이크로프로세서가아닌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한다

자동차와 바이크의 경우에도 그러하다.

제작비용도 엄청 싸며 어차피 이 기기들은 딱 정해진 단순 수행만하면 되는것이다.

하지만 컴퓨터는 그렇지 않다 복잡한 연산부터 다른 모든 수행을 해야하기때문에 마이크로컨트롤러가 아닌것이다.

ㅇㅇ 이상 뻘글이어뜸 더 깊히 자세히 알고싶은사람들은 따로 연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