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여러종류의 머리가 있숩니다.
공부머리 사기머리 잔대가리 무뇌아...

부모들은 말하지요 우리애는 똑똑한데 공부를 안해서 성적이..
그거 핑곕니다. 솔까말 자기도 학창시절 공부안하고 대충하던 부모들입니다.
전문가들이 입모아 말하기를 공부하는 머리도 유전이라고 합니다.

부모가 학창시절 공부를 좀했으면 애색희가 팽팽 놀아도 성적이 나오는걸 볼 수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젊을때 공부 못해서 자기 부모에게 찍싸게 맞아노코
자기가 낳은 자식만은 아인슈타인이 되라는거 그게 말이 됩니까?

제가 지금 말하는데 요지는 이게 아닙니다 
공부를 못한다고 애색희 닥달할 필요가 없단 겁니다.

머리는 안나쁜데 공부를 못한다면 다른쪽으로 뇌구조가 발달해서 그런겁니다.
가령 학력은 초졸에 공부도 못했는데 장사만 오질라게 잘해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부는 항상 뒷전인데 말빨만 좋아서 남 뒤통수 후려까서 사기치는넘들 있습니다.
저런사람들 다 머리좋은겁니다.

그냥 공부가 유전적으로 맞지않아서 그런겁니다.

한번쯤 자기 자식이 공부를 못한다면 잘 살펴보십시오 분명 다른 재능이 있을 겁니다.

근데 하나 존나 패야될건 있습니다.
게으른놈은 답이없습니다.
길거리의 노숙자 태반이 막일이라도하면 입에 풀칠은 할 수있습니다.
근데도 노숙하는이유는 그냥 게을러서 노숙자 인겁니다.

게으른색희는 패버려야합니다.


고로

나때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