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꺼져 지금 존나 야마돌았음
좋은직장이란 말이죠
사내들이 득실거리는 그런 직장이 좋은거에요
이제막 결혼한 신혼 사내남 부터
4~50대 경력많은 사내들이 득실대는 그런 직장이 안정적인 직장이라고 할수있음니다
그런직장은 어느정도 돈이나 복지가 잘되있기 마련이죠
그러니까 저런사람들이 오는겁니다

이런 남자들과는 빡세게 일을해도
중간중간 힘든일 있을때 같이 담배도 피고
"오늘은 수고했으니까 내가사지" 이러면서 윗분들이 사는 술한잔
치킨에 맥주한잔하면서 서로의지하고 형 아까나한테 왜그렇게 심하게 대했어요 이러면서
이럴때는 형동생같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도 하고 ..
끝나고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좋은곳에도 가고 말이죠

반대로 존나 좆같은 직장은 뭐냐
바로 여자들이 많은 직장입니다
특히 막 졸업한 애들 박봉에 쓰고 뚱녀들 존나많고 애막 낳은 엄마들 많은 그런직장이죠
특히나 윗자리 꿰차고 앉아있으면 나가지도 않고 아주 죽겠습니다
일단 좆도모르는 막 졸업한 남/녀 애들 쓰면서 전문적인 일없이 그냥 단순반복적인 일
애엄마들 같은 경우 빡세게는 못하고 일은 안힘든데 그냥 애기 분유값정도 벌러오는 직장.
그냥 용돈벌이 수준의 직장이죠 특히 들어갈때 내 바로 위에가 뚱녀라면 바로 나오시길바랍니다

일단 귀찮고 힘든일은 남자 몫이죠
업무가 존나 밀려도 야근같은거 절대 안합니다.
업무도 존나 비효율적으로 유도리가 없이 그냥 원칙대로만 하죠..
점심먹을때 숫가락 아래 냅킨 꼭 깔아줘야 합니다
젓가락 짝재기면 괜히 승질내고 씨발.
아니씨발 신발도 3켤래면 많은거지 돈벌어서 뭐하냐고 신발좀 사신으라고
니미 씨발 존나아오빢쳐

특히 USB 발열장치등을 끼고 겨울에 케릭터 털 실내화 이런거 끼고 자고 있으면
죽빵에 러시안 훅을 한대 맥이고 싶군요
특히 회식때 남자 사원들 노래시키고 씨발
항정살 가브리살에 콜라값으로만 회식비가 200만원 나옵니다

남자들도 여자기에 눌려서 큰소리 못치고 꼬추는 자꾸 살안쪽으로 파고만 듭니다
남자새끼들이 기지배 같이 자꾸 뒷다마나 하고 말이죠
어쩌다 넙치같은년 하나 들어오면 어떻게든 엮여볼려고 형이고 뭐고 존나달려드는데
진짜 씨발 이래서 엄마가 학교다닐때 공부열심히 하라고 했구나.. 존나 화장실에서 혼자 웁니다
회사내에 음기가 존나 충만하여 앉아만 있어도 한달에 2kg씩 살이 빠집니다

일단 회사문 딱 열고 들어갔는데 던전27층 들어온거 같다는 느낌이 들면 바로 때려치세요
반대로 존나 이쁜이들 많은직장은 제가 다녀보질 못해서..
그런데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그런직장이라면 돈내고라도 한번 다녀보고 싶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