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평상시처럼 pcx를 타고 출근하던중  9시 10분 집앞 3거리 신호대기 정차중에 내신호가 바뀌었고 좌우 확인하고 내코스보고 출발한 난 1m 진후에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차에  내 차선에서 들이받혔었지......

날받은 차는  깜장 엔터프라이즈  이새낀 무보험!!!!

나보고 병원을 가자 흔들었고  나는 119를 부르라 소리쳤지......그새낀  119 어켑불러요??

개새끼 씹새끼 좆같은새끼  아무리 욕해도 그때 심정은몰라......껴입은 보드복 바지속에 손밀어  내손으로 112 신고했으니

병원 입원후 담당의사란사람은 휴일이라 얼굴도 못봤고  내 좆같은 성격은 도무지 병실을 못참아  내돈으로 병원빌 치르고 나왔어
지금도 왼발목 왼고관절 오른쪽등이 셋트로 아파 씨발

퇴원하고 어느날 쉬는날 이새끼가 합의하겠다고 왔지.....신호가  너무 빨리바뀌었다 어쩌고 저쩌고 좆까고 내 피해액(보험사기준산정) 달라~ 이새낀 배째라

내친김에 배째준다하고 기다렸지만  오늘도 검찰은 난 갸가 누군지 내가 누군지 난몰러?  이지랄
암튼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어쩌고 있다는데......

일단 병원비는 정부배상보험으로 보장받고  지금도 치료받고있어

그래서 아깐 이 개새끼한테  전화해서 병원빈 받았으니 폐차시킨 pcx값이랑 장구류  옷값 주머니에 있다 깨진 카메라, 핸폰값이나 받고 말생각이었지  근데~  와우~ 이 개새낀  아오 ㅅㅂ  전화한 내가 병신이라는것만 알려줬어

피해액 2천 언더겠다  걍 소액심판 달리고  검찰에 진정넣고  전화해보니 지방가서 일하고있다드만
먹고살기바빠서 신경안썼드만  지지리 개판이야 아주......

이 씨발새끼는  나랑 합의보자고 나온자리서도  그 무보험찰 끌고왔네  오 주여 이 개새낄 어떻게 씹어 먹나이까  

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