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 해명
- 직원 감시용이 아니고 사건사고 발생시 증거영상용이다
- 여자 탈의실 CCTV는 없다 , 해당 사진은 이전 사무실 회의실 사진이다

2. 메신저 해명
- 네이버 라인웍스 무료 > 유료 전환 한거다
- 유료 전환했더니 메세지 통계를 볼 수 있었고 리포팅의 이상징후가 있었다
- 그 리포팅을 보다 보니 메신저 내용을 볼 수 있다는걸 알고 양심 상 보지 않으려 했다
- 다만 그 과정에서 우연히 아들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잠시 봤더니 한남,소추 등 남혐 단어가 나왔다
- 밤새 해당 직원의 메신저를 돌려보았다
- 특정 직원의 메신저의 내용을 밤새 확인해보니 같은 직원 등 남성 혐오적인 내용이 너무 많았다
- 그래서 회사 메신저로 해당 발언을 사용하지 말아달라 이야기를 했다

3. 화장실 해명
- 화장실이 고장나서 자주가던 식당에 협조를 구했다
- 차로 10분거리는 아니다, 차로 10분거리에 있던 카페를 들릴겸 화장실 갔다 오자 한 기억은 있다

4. 스팸 해명
- 자취하는 사람이 많아서 스팸을 사려고 했다
- 발주 실수로 선물셋트가 아니라 , 대량 묶음 배송으로 왔다
- 시간이 늦어서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원하는 사람은 가져가라고 했다
- 배변봉투로 가져간건 본인들의 선택이였을거다
- 그리고 배변봉투라 명하는건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검은색 비닐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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