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원래 정신 이상한 애 많은 거 팩트고

멀쩡한 여자도 가끔 정신 이상해지는 것도 맞음

근데 예전에는 상관없었음

보통 집에서 집안일 하다가 어릴 때 시집가고,

시집가면 가족 구성원과 함께 살며 집안일만하니까

보통 사람과는 접점이 없고,

정신 좀 이상해도 가정의 울타리에서 잘먹고 잘살고

나이 좀 먹으면 존경받는 어머니 할머니로서 잘먹고 잘살다 감

근데 요즘은 그런 애들도 다 사회생활하고

그런 애들도 다 인터넷에서 활동하다보니까

평범한 바붕이들도 그런 애들과 접점이 생김

그리고 현대 사회는 여성에게 엄청난 법적 특권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여자랑 괜히 몸 비비고 살다가

여자가 말 한마디 잘못하면 인생 ㄹㅇ 개좆됨

법적인 문제가 안 되더라도

이런 애들이 미친짓할 때가 있는데

그때 제어가 불가능함

현대사회는 여성의 특이행동의 제어를 여성혐오라고 결정해버림

내가 10년 전에 우울증갤러리에서

울갤녀랑 3번 사귀고 하는 말이니까 믿어라

내 허벅지 칼 자국 울갤녀가 나 긁어서 만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