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업종으로 삼으면서
그런 사람들은 자살 하고 싶겠지
그 누구도 반기지 않을 거아냐
심지어 지들끼리도 와해되겠지

빨리 교도소로와라 고객이 되어라
어차피 사람 취급 못 받는 거
사회에서 불구되면 얼마나 쪽팔려

나또한 음주운전 외제차 모는 순간 강아지랑
벌금 돈자랑 하면서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
바이크 치고 태연하게 나와야지
해도 괜찮아 한국사회상 공무원이면 멋지다하거든 현실에선ㅋ

그 전까진 잠시 1년간은 바이크 타면서 돈 모아놔야하니
니들이랑 같은 급 아니니 욕심 기운 가장 중요시생각해서
이름 없는 애들 넘보려하지마. 언젠가 사고수로 죽어.
잠시 내가 잘해주는 것도 척이지 눈치 챌 사람은 알거야

현실감이 있어야지 직업적 서열이 있는데.
공무원이면 상위 6프로 이상임 만기 땐 3프로 이상.
근데 더 잘했던 사람도
겸손한 차원에서막살려고 공무원하는 것이니

머리 안좋으면 그게 나은 선택이야
니들끼리도 속으론 ㅂㅅ이라 느끼잖아
현타오지 자살하고 싶지 나이들면 99프로가 자살안하면
정신병자일테니 사고로 당해서 죽을 거고 봐봐. 내 말이 틀리나

난 공부잘했던 축의 양아치라
근데 양아티라도 잔인했던 양아치이고
건달 갖고 놀았음 한 번도 존심 기스 안내면서 살았지
친구 사귈 때도 급이 있지

그냥 놀만한 하류 친구
그다음 인맥적 직업 좋은 친구
대부분 아래 도로에서 보일 애들 대부분은
도태된 애들이니 머리나쁜 여자 하나 꼬셔서
끼리끼리 아이나 순풍 낳길

이 1년으로 나머지30년 정도는 격차 벌어지게끔
돈 엄청 모아놓을테니.
배달도 못 오게 할거야 갑질 경비원부터 해놓는
타워들을 형성할 거임.

니들은 그걸 유지를 못해 양아치 축에도 못 껴
그게 꼬우면 중국처럼 급발진으로 사람쳐서
교도소 오라고. 고객이 돼라
그러면 거기선 잘해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