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너들 주장 골자: 가죽질이 존나 좋다!!!!!!

이건데 실제로 보면 가죽질은 다이네즈나 알파인스타도 최상급으로 넘어가면 최상품 캥거루 가죽으로 제작해서 얇고 가볍고 기능성까지 잡았는데 반해

쿠시타니는 같은 캥거루 가죽으로 만들어도 더 무겁고 안전도가 다이네즈나 알파인스타보다 훨씬 뒤 떨어짐

쿠시타니의 진짜 장점은 현지 가격이 싸다 + 커스텀 제작이 가능해서 나만의 색상의 가죽재킷이나 수트를 갖을 수 있다 정도인데 선수급으로 넘어가면 다이네즈나 알파인에서도 협찬 받을 경우 커스텀 가능하고 일반인들은 대부분 자기 슈트 갖는 것보다 모토gp 선수 비슷한 기성 디자인을 갖길 원함

이새끼들은 가죽질이나 가죽 색상 커스텀 이딴것만 주장하는데 정작 안전성은 아예 아가리 합죽함

다이네즈도 이제 겨우 작년부터 ce 레벨2 합격한 티타늄7 글러브가 나오기 시작했고, 부츠는 올해 중순부터 ce 레벨2 합격한 엑시얼d2 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쿠시타니는 개나소나 다 받는 ce1 밖에 없고 보호대는 아예 ce2 조차 없음ㅋㅋ 그에반해 알파인은 몇십년 전부터 ce2 글러브와 부츠 생산을 해왔음

전세계 판매량 및 점유율에서 쿠시타니는 자국에서도 가격 싸니깐 코미네 급으로 그냥 사는거고 한국은  소수의 흑우새끼들이 바이럴 당해서 사는 정도 빼면 아예 없는 수준

사는 새끼가 병신인데 그걸 또 쉴드치고 있는 머저리들이 있다는거에 존나 신기함ㅋㅋ

씨팔 최상급 가죽 질이라는 커스텀 슈트 가죽 안전성이 타사보다 낮으면 문제 있는거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