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시타니 파는 매장에 다녀왔습니다

쿠시타니 파는 매장에 다녀왔습니다앱에서 작성

고기내놔

2024.09.05 19:51:19

조회 239 추천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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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자켓 신상이라하네요. 9만엔 정도하네요.

가죽제품은 시착하려면 직원 불러야한다해서 안 입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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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텍알.

딱 발목뼈 부러지고 수술할 때 병원비 가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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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타니 메쉬자켓인데 흉부 프로텍터가 기본으로 없는거 빼면 맘에 드네요. 물론 가격은 코미네의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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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타니 가죽 글러브가 그렇게 착용감이 좋다던데 시착은 못 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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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나비싼 쿠시타니 슈트.

디자인은 타이치나 알파인이 더 예쁜거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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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패딩급 두께감이 있는 윈터자켓

인너 패딩이 있어서 겁나 따뜻할듯 더우면 벗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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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는 부츠가 통풍이 딸려서 매쉬 들어간거 추가하려하는데 쿠시타니 슈즈는 가격이 많이 높지 않아 살 수 있을거 같군요.

스포티한거 원하면 다이네즈나 알파인이 좋을거 같고, 중후하면서 살짝 스포티한건 쿠시타니, 택티컬한 느낌은 타이치라는 느낌을 받네요.

누가 자켓 하나만 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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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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