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현 정부를 지지하지않고, 백신 맞아도 돌파감염으로 코로나가 감염된다는 생각임.
그럼에도 미접종자가 개역겨운 벌레라고 생각하는이유가있음.
단, 건강상 미 접종자는 예외로 둠.

우선 전문의들이  솔직한 심정으로 했던 말이
코로나 백신은 나 빼고 모두가 맞았으면 하는 백신이랬음.
근데, 나 또한 그렇고 아마 대부분 사람들이 저 의견에 동의하고 공감할거임

건강상 미접종 제외한 미접종자들 대부분이 혹시나 내가 부작용으로 죽을까봐임

꼭 빠지지 않고 나오는 이야기가 부작용으로 사망한 유족 앞에서 이런이야기 해보라함. 근데 정작 본인도 그 유가족 위해 묵념은 커녕 자기 자신이 맞지않기 위한 수단으로 언급하고있음;

우리나라만 따져서 2차 접종률이 80프로가 넘음.
그 사람들은 ㅆㅂ 무슨 코로나 걸려서 죽을까봐 코로나가 무서워서,
또는 이미 오래살았으니 부작용와서 죽어도되니까 맞은거임?
사회생활 하는 사람은 눈치때문에, 또는 돌파감염 된다해도 괜히 나 때문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옮을까봐 맞은거임

정작 지들은 "무서워서" 안 처 맞으면서 부작용 사망자 언급할땐 언제고 백신 맞은 사람보고 3차부터 6개월 마다 처 맞으라며 조롱함 ㅋㅋ

그러곤 백신패스에 절대적으로 차별이라며 항의함
처놀고싶어서 네이버 아이디 빌리고있음 ㅋㅋ
처 놀고싶으면 pcr검사 받고 처 놀면되는데 그것조차 귀찮아하는 사회 좀 먹는 이기적인 벌레일뿐임

아 그리고 유독 비트코인갤러리에 이런 글 쓰면 반대누르면서 댓글로 반박하는 사람 ㅈㄴ많더라
이유가 뭐겠음? 백신 안처맞은 20프로가 여기 모여있고 대부분이 히키코모리란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