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리노바이러스와 함께 대표적 감기 바이러스.. 그 백신이 없었던 이유중 하나가 변이가 워낙 많아서임. 근데 약한 바이러스에도 이름을 붙여 공포감을 증폭..

바이러스는 물질과 생명의 중간단계 : 생명체에서는 생명활동 무생물에서는 비활성-고딩이 배우는 수준. 코로나는 70나노정도 크기인데 이정도면 미세먼지도 사람으로 치면 비행기급임.

70나노 크기면 표면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큰 상태이고 열역학적으로 보면 우주의 법칙중 하나가 에너지를 낮추는 상태로 가므로 어디에도 잘 붙음.

70나노바이러스가 몇년간 돌아당겼다고 주장하는 데 그럼 일반 마스크로는 막지도 못함.. 문가의 마스크타령하는 데 마스크로 인한 인체 독성물질인 이산화탄소를 다시 마셔 발생될 문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음. 치매 임산부 환자..............마스크끼면 당연히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을 수 밖에 없는데 편의점등 보면 하루종일 끼고 있음.

바이러스가 몇년간 돌아당겼다면 이미 강한 바이러스에 노출되었단 얘기인데, 약화된 바이러스를 다시 쳐넣곤 효력이 있을거다??--왜 이를 반강제할까.

밀폐된 빽빽한 지하철은 안걸리고 소규모식당, 한강 결혼식장 광장은 걸린다??

이외도 수두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