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가 성장한 이유 아냐? 

김치코인인데 

기본적으로 생태계는 괜찮아

vega protocol.  이라든지 공홈 들어가면 댑들 볼수 있다 그냥 써보면 느낌 올거야 

근데 대표적인 프로젝트는 앵커 프로토콜이지 

이게 개저는게 뭐냐면

ust  스테이블로 예치하면 이자를 연 고정이자율로 20% 게다가 스테이블 코인으로 줌

한마디로 돈 넣어놓으면 시중은행처럼 20% 의 가격 변동 위험 없는 상품을 줌 

근데 문제는 뭐냐 

이게 사이즈가 작을때는 괜찮았는데 

워낙 커지다보니까 연이자율 20%가 부담이 되버림

그래서 루나 재단에서 이자율 낮추지 않으면 생태계가 위험하다고 이자율 하락에 대한 건의 투표를 진행함

근데 루나 소유자들이 지들 이익만 생각해서 

응 좃까 계속 20% 먹을꺼야 우린 해버림

그래서 아마 도권이 이대로는 답이 없다 생각해서 

BTC 매수한다음에 

직접 시장에 던지고 ust 깨버린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되면 ust 페깅 맞추려고 루나 무한 발행되는거 본인이 제일 잘 알았을거고 

그렇게되면 죽음의 나선이라고 해서 ust 꺠진거 맞추려고 루나 무한발행

그러면 btc 도 하락

ust 하락 또 루나 발행 가격하락 

무한 반복됨 0이 될때까지 

결국 우리들이 겪은 사건이 일어났고 

최종 가격은 0.000001 USD  까지 내려감

시총 풀려봤자 최종 가격에서는 80억정도면 시중에 있는 모든 루나 다 살수 있음

느낌 오지? 

이번 사건으로 위기라고 앵커 이자율 낮춘거 알지? 

신기하게 가격 최하가격되서 각 거래소 다 매수창 털릴때쯤

루나 재단이 발표하지 루나 더이상 발행 없다 

뭔지 느낌와? 

사라고는 못하겠고 

이것도 다 소설이고 개소리다 

반박시 니말이 맞고 

암튼 지배력 강화를 위한 잔꾀가 아니였을까 싶다 

아무리 많이 발행되어도 소각하면 그만이다 

소각? 도권이가 아무도 모르는 지갑에 옮긴뒤에 나몰라라 하면 그만

누가 알꺼냐? 누구 지갑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