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스테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풀었던 돈을 빨리 회수 해야된다. 이때 가장 회수하기 쉬운게 암호화폐와 주식이다.

그럼 정부가 생각하기에 제일 좋은 방법은 금리를 올리가나 규제를 강화해서 시장에 충격을 줘 그동안 올랐던 거품이 터지게 하는 방법이다. 그러면 한번에 많은 달러가 다시 은행으로 들어 올테니깐. 거품이 터지길 바라는 공매도 세력들과 거의 목적이 비슷하다.

하지만 주식은 자칫해서 회사들 운영에 충격이 가면 경제가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비트코인 만큼 더 좋은 먹잇감이 없는 것이다.

사실 정부는 규제를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비트코인을 때려잡음으로써 미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CBDC 떡상, 스테그플레이션 완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다.

공매도 세력들이 주식이든 코인이든 한동안 계속 공매도를 칠 것 같다. 정부도 은행으로 위험자산 돈이 들어오니깐 암묵적으로 그걸 가만히 보고 만 있을 것 같다.

전쟁 끝나거나 or 인플레가 조금씩 잡히기 시작해야 암호화폐는 주식이든 하락이 멈출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