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이가 있는 그대로 사실만 말하는것 같구만

실제 공격당해서 페깅 깨지니 있는 비트 모아다가 방어하려고 했고 결국 안되니까 최소한의 자금 313 비트 정도 남긴것 같구만

일단 ust 페깅만 안깨졌으면 폰지도 아니고 생태계 커지면서 계속 커져나갔겠구만 뭘 자꾸 폰지라고 그러냐 

그리고 루나 재단에서 이자율 낮추자고 거버넌스 투표 올렸는데 그때 투자자들 지들이 거부해서 이자율 하향 투표 거부 되었더구만 

스테이킹도 그래 21일 잠기고 21일 이후에 락 풀리는거 다 알고 연동시킨거잖아? 

법인도 그래 

지난해 법인세 소득세로 500억 정도 뜯어갔던데 국세청에서

프로그래밍 회사가 굳이 500억내면서 법인세 낼 필요 있냐? 디지털 노마드 세대인데

게다가 당장 국내법인 해산시켜도 해외법인에서 일 진행에 문제도 없고

그리고 도권이가 의도한 거라면 뭐하러 그쯤되어서 법인 청산을 하냐? 애초에 몇달전에 청산시키겠다 의심도 피하고

언론도 좀 너무하다는 생각 안드냐? 

도권이가 모 여인에게 코인을 송금해서 현금화한 사실을 포착 세금 징수했다는거

그 모여인 누구겠냐? 와이프잖아 ? 와이프 아니야? 

도권이가 자기 개발자 물량 현금화 하는게 뭐가 문제임?  그걸 마치 몰래 신원미상의 여인에게 송금한척하고 보도는 뭐 여인의 신상은 알려지지 않았다? 

전형적인 언론들이 몰아가는거지, 도권이 자기 지분 팔아서 집산거 같던데 그게 문제됨? 난 이해가 안된다 

또 업비트는 작년에 이미 익절 했고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도 올해 초에 익절했더만 

해시드는 익절 안했고 

판테라는 익절했고 

해시드가 좀 불쌍하긴한데 그만큼 해시드는 루나 좋게보고 지갑보니까 스테이킹도 여러곳에 분산해서 알차게 돌리고 있었더구만 

이것처럼보면 투자사들도 걍 운으로 복불복 갈렸음 

또 새로운 루나2 플랜 갖고도 존나 난리치던데 

잘 생각해봐 

보유 비율대로 준다고했고 

게다가 과거 보유자들은 지분비율을 더 높여서 배분해줌 

내가 보기엔 최대한 합리적인것 같은데 

과거 투자자들이 올인했으면 좀 억울할수 있는데 

솔직히 진짜 믿음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보다 좋은 기회가 없음

과거 물량은 과거 물량대로 새로 받고, 또 신규물량은 자기 여유 자금으로 과감하게 투자 노려볼수 있지 

근데 화만 내는건 내눈에는 20% 꿀통은 빨고 싶고, 외부 공격으로 재단 힘들어진 경험 겪고 나서는 그냥 내돈 챙겨서 그만하고 싶다 

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 

폰지 사기 아니라니까? 

왜 외부에서 공격당해서 자기의 모든 커리어 명성 평판 재산 잃은건 도권인데 

도권이를 욕하는지 모르겠다 

관점을 바꿔봐 

복구계획도 존나 괜찮다니까? 

나는 암튼 도권이 믿는다 

결과는 시간이 말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