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은,
안사면 계속 올림.
근데 사람들이 사면
무조건 스탑하고,
내려빼야함.
그게 세력이 사는 길임.

자기 지갑에서 나간게 있으면
쥐어짜서라도 다시 돌려받아야함.
왜 계속 내려뺄까
저렇게 하면 자기꺼 다 털릴텐데
의문은 트레이더로서 한번씩은 갖었어야함.

그 과정이 자기꺼 털리는것이 아님.
사실 많이 팔리는것도 사실이나
결국엔 그보다 밑에서 어차피 다시 삼.

결국 올리고 떨어지고 올리고 떨어지며
재물을 취득하고,
돌파를 함.

꼭 개미들은 올라가나? 싶을때
삼.
그럼 내려가지.
지금이니? 하고 삼.
그럼 내려감.
에이 이번에도 아니겠지.
하면 올라감.

이게 돌아가는 메커니즘.
수레바퀴임.
그렇게 한번 돌파를 하면,
사람들은 금방 팔아먹음

근데 그 돌파갭은,
늘 우리 생각보다 더 감.
왜냐면,
어차피 얼마에 사도, 더 올리면 싸게 사는거구.
산다는거. 매수한다는건
또 이 시장을 다시 진공상태로 만듬.

세력은 돈을 잃을래야 잃을수가 없는 구조임
우린 세력이 저정도 코인 갖고 있음
폭탄 짊어진거 아니야 오히려 걱정을 함.
하지만,
위의 과정을 통해 몇배는 벌어가서
나중에 다 던져도 상관없음.

이것이 파동의 이유임.
올리고 내리고 올리고 내리고
돌파. 그리고 계속 쭉쭉쭉 갈수 있는 EU

우린 지금 눈에 보이는 파동만을 보지만,
그 뒤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함.

하지만,
우리는 늘 시간이 없는 사람들임.
그리고 우리는 늘 당장 돈을 벌어야하는 사람들이라서
매도를 함.

우리 매도는 또 존나게 잘함.
하지만 매도 한다는것은,
그보다 한참 밑에서 다시 살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야함.

이 흐름은 존나게 느리게 물결치는데.
우리는 존나게 빨리 뭘 하려고함.
그게 돈버는 길이라고 생각함.
전국민이 시발 스캘퍼임. 생각해보면. 이건 상대적인거니까
.
요세 코인 뿐만 아니라 그냥 주식도 어려움.
어렵지만,
그래도 주식은,
위의 생각대로 크게크게,
길게 길게. 가져가보려함.

사람들은 빠지면 좋지. 더 살수 있으니깐
하고 말은 하지만
실천하는것이 중요함.
그리고 그렇게 어렵게 긴 시간을 들여 우리도
그들같이 매집이란걸 했다면
돌파시,
믿음과 신뢰로 진짜 길게 들고 있어야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함.

돌파. 한계돌파는,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강하게 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