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달러는 우선 2016년에 스팀 블록체인이 론칭하면서 탄생한 6년 차 코인임.

18ㅡ19년 하락장을 겪고도 살아난 코인이란 거지.

스팀달러는 알고리듬 계열 스테이블 코인인데

내가 백서 보고 공부한 바에 따르면 알고리듬 계열 스테이블 가치를 추종하는 코인이라고 명명하고 싶음

쉽게 말해 알고리듬 스테이블 가치 <<추종>> 코인

ㅡㅡ 지금부터 왜 위와 같이 명명햇는지 설명함 ㅡㅡ

스팀달러는 스팀 블록체인 내에서 1달러로 인식한다.

현재 스팀 체인에서는 스팀 현 유통량이 4.07억 개다.

스팀의 현재 가격은 약 0.19 달러

따라서 현재 스팀의 시가총액은 약 1,000억 원 수준

스팀달러는 스팀체인 내에서 1달러로 인식한다고 햇재?

그런데 스팀 백서를 보면 스팀 시총의 10분의 1을 넘기면 스팀 달러의 발행 중지가 시작된다고 나와잇음

현재 스팀 체인 내 스팀달러 유통량이 1,139만 개니까 체인에서 인식하는 시가총액은 146억 원 수준

따라서 146억/1,000억×100% 하면 14.6% 나옴

따라서 실제로 현재 스팀잇에 글을 작성해도 스팀달러가 발행이 안되고 잇음

그리고 스팀달러가 업비트에서 1달러가 깨지더라도 스팀으로 교환되는 비율이 확 줄어들기 시작

이를 방어 알고리듬인 <헤어컷>이라고 부름

루나의 테라 UST는 이런 기본적인 방어 알고리듬 조차 없었던 미개한 코인이엇던 거지.

스팀달러가 1달러가 깨지더라도 1달러 어치 스팀으로 교환 되는 비을 포기하니까 스팀달러도 1달러가 깨진 적이 잇음(업비트 과거 차트 봐라 2019년)

그니까 스팀달러는 1달러 가치를 보증하는 게 아니라 추종하는 거고, 상황이 안 좋은 경우 1달러 가치를 포기하는 경우가 생기는 거지. 하지만 스팀 가격이 오르면 다시 회복하는 거고.

ㅡㅡ

그래서 국내 5대 거래소 합의로 알고리듬 스테이블 코인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임.

나중에 스팀달러 급등하면 성지 순례와라..

그리고 단타하는애들 제발 최소한 공부는 하고 트레이딩하자